시든 채소 '10분만에'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 | 양상추 보관법 처음 사올땐 싱싱했던 양상추 며칠 냉장고 야채칸 넣어놨다 쓸려고 꺼냈더니 숨이 죽고 힘없이 시들시들했던 경험 있으시죠. 이렇게 양상추 갈변도 되고요. 혹시 시든 상추 살리는방법 아세요? 의외로 간단한데요. 샐러드 전문점에서 쓰는 방법인데요. 찬물에 반나절 담가놓거나 시간 없을때는 얼음물 10분만 담가놓으면 끝 양상추는 높은 습도를 좋아하는 채소라 물을 빨아들이는 원리고요. 양상추 뿐만 아니라 다른 잎채소도 싱싱하게 살아나요. 사실 갈변과 시든 상태를 막으려면 양상추 보관법이 중요한건 아실텐데요. 시든 채소 '10분만에'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 | 양상추 보관법 #양상추 #샐러드 #시든상추살리는방법 #시든상추싱싱하게 #샐러드전문점 #시든채소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