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중에 말귀를 못 알아듣는 상황이 자주 있거나, 유튜브 음량을 최대로 듣고 있다면? 귀가 잘 안 들리는 '난청'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보건기구는 13세 - 35세 사이의 사람 50%가 여가활동 중 사용하는 디지털기기 때문에 청력손실 위험에 처해있다고 보는데요. 난청 있으면 나중에 보청기 할 확률이 높거든요. 오늘은 이비인후과 교수가 알려주는 젊은 층도 안심 못하는 난청 증상 5가지 소개해드릴 테니 한번 난청 자가진단 해보시길 바래요.^^
1. 귀에서 윙윙소리 또는 삐소리 이명

이비인후과 교수 '로버트 엘 피니커스' 박사는 자주 귀가 먹먹하고,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 or 삐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리는 것은 난청 초기증상 중 하나라고 말해요. 주위가 조용한 상황에서 잘 들리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런 윙윙소리와 삐- 하는 소리가 더 뚜렷해지고 빈번해지거나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귀의 신경 손상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2. 걸음걸이 불안정하다

스스로 걷는데 미묘하게 휘청거리고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청력손실 난청 증상 의심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알다시피 귀 속에는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정기관이 있거든요. 박사 말에 따르면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 '듣는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다 보니, 균형 유지 같은 기본적인 기능에 뇌의 집중력이 감소하게 된다고 해요.
3. 점점 심해지는 건망증

"기억의 많은 부분이 청각에 기반해요.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정보를 기억하기 어렵죠."라고 박사는 말하는데요. 주위에 노인성 난청으로 귀가 어두운 노인들 관찰해 보면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결과적으로 청력손실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다시 인지기능 저하를 악화시켜 치매의 원인이 되죠. 또 다른 요인으로, 청력이 손상되면 뇌가 소리 처리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기억과 사고에 필요한 에너지를 희생'하게 된다고 하네요.
4. 큰 소음과 귀통증

지하철 소음이나 자동차 경적 소리는 크고 짜증스러울 수 있지만, 그 소리가 귀에 통증을 유발해서는 안돼요. 큰 소음 때문에 귀통증 느껴지는 것도 난청 증상일 수 있답니다. 청력이 떨어지면 귀가 큰 소음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해 큰 소음이 들릴 때 귀가 아픈 것이에요. 통증은 정확히 묘사하기 어렵지만,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과 둔한 통증의 중간쯤 되는 느낌이라고 해요.
5. 뭐라고 했어? 자주 되묻는다

시끌벅적한 식당 안에서 앞사람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자주 뭐라고? 되물으시나요? 시끄러운 대화나 음향 시설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박사 말에 따르면 정상적인 청력 가진 사람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듣고 싶은 소리를 들을 수 있거든요. 만약 그렇지 못하면, 고음역대 난청 초기증상 일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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