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고 '오드리 햅번' 된 일반인 역대급 다이어트 전후 성공후기 "현재까지 가장 놀라운 일반인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여성" 몸무게가 300kg에 달해 혼자 일어설 수 조차 없었던 거구의 여성이 -19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았습니다. 감량에 성공한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에 살고 있는 26세의 ‘앰버 라흐디’인데요. 그녀는 피나는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과거의 끔찍한 삶에서 벗어났습니다. 앰버는 2015년 미국 방송 TLC '나의 272kg 생활기'에 출연하고부터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체중이 약 272kg 이상인 사람만을 대상으로 그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앰버는 어렸을 적부터 유달리 남들보다 체구가 ..
고도비만→절반 감량후 인생역전 여성의 다이어트팁 몸무게 121kg의 거구 여성이 다이어트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디즈니랜드에서 굴욕을 당한 후 몸무게 절반을 감량한 여성 크리스티나 조르단(Christina Jordan, 34)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디즈니랜드로 가족 여행을 온 크리스티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인디아나 존스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실패했다. 이유는 그녀가 너무 뚱뚱해 롤러코스터 안전벨트가 잠가지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며 쫓겨나듯 놀이기구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이후 그녀는 혹독한 다이어트 여정을 시작했다. 영양사에게 조언을 구해 다이어트 식단을 짜고,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운동을 시작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