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무성한 스타일 좋은 근육질 '할아버지 몸짱'의 예상 못한 반전! 피트니스 모델 ‘파벨 라드지악’은 흠잡을 데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과 스타일도 그렇지만나이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를 처음 본 사람은 최소 40대 중반부터심지어 명예퇴직한 ‘몸 좋은 할아버지’로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놀라지 마세요. 그의 나이는고작 35세입니다. 명예퇴직을 하려면 아직한참 남은 창창한 나이죠. 파벨이 운동을 시작한 건 16살 때입니다.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한 건20대 중반이라고 하는데요. 장장 10여 년 간의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끝에, 끝내주는 근육질 몸을 얻었습니다. 파벨이 이런 외모를 갖게 된 건 어디가아파서가 아닙니다.누구는 동안이 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반대로 그는 일부러 '늙어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