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대만을 충격에 빠뜨린 42세 최강 동안녀의 방부제 미모 언뜻 보면 대학생으로 보입니다만, 사진 속 여성 ‘루어 슈’는 곧 42세 생일을 맞게 됩니다. 귀엽고 발랄한 모습에 20대 정도로 생각했던 대만 사람들은 그녀가 42세가 된다는 소식에 최근 또 한 번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 얼굴이 어디가 42세?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루어 슈는 2년 전 동생 ‘샤론 슈’ 덕분에 처음으로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샤론 슈는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샤론 슈는 2015년 한 TV 쇼에 언니 루어 슈를 초대했고, 같은 해 8월에는 페이스북에 언니의 40세 생일을 축하는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당시 샤론 슈의 팬들은 언니 루어 슈의 실제 나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었죠. 주름 없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