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껍질 까는법 '통조림처럼' 말끔하게 | 복숭아잼 만들기 복숭아 껍질 째로 먹어야 건강에 좋은데 사실 까끌거리는 털 때문에 식감은 별로 좋지 않죠. 그래서 손이 잘 안 갈때도 있는데요. 오늘은 통조림 복숭아 처럼 말끔하게 복숭아 껍질 까는법 알려드릴게요. :D 복숭아 껍질 까는법 복숭아 껍질 까기 생으로 하면 생각보다 잘 안되요. 사실 토마토 껍질 벗기는 방법이랑 같은데요. 먼저 복숭아 단단한 쪽에 칼집을 십자로 내줍니다.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칼집 낸 복숭아는 한번 데치는데요. 복숭아가 냄비에 완전히 잠기게 한 다음, 정확히 30초 데쳐요. 데친 복숭아는 꺼내 바로 얼음물에 퐁당 해주는게 포인트. 그 뒤로는 일사천리~ 미리 칼집낸 곳을 잡아 당기면 깔끔하게 복숭아 껍질이 벗겨집니다...
레몬즙·라임즙 '2배 많이' 짜는법 (레몬즙 짜는 기계 필요없이) 레몬즙 라임즙 짤때 보통 이렇게 '반을 잘라서' 손으로 꽉 쥐어 짜는데요. 짜고 나면 생각보다 양이 적을때 있죠. 요거도 요령이 있는데요. 라임즙·레몬즙 2배 많이 짜는법 소개해드릴게요. 1단계: 전자렌지 활용 라임·레몬 감귤류는 열을 가하면 즙짜기 쉬워지는거 아셨나요? 가장 먼저 할인은 전자렌지 20초 돌린후 1분 정도 식혀주는 것이예요. 2단계: 손으로 굴려요 두번째 단계 귤 먹을때 해보신적 있으시죠. 앞뒤로 몇번 굴려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라임·레몬 속에 과육이 터져서 잘랐을때 과즙을 많이 얻을 수 있어요. 3단계: 사과 처럼 자르기? 라임·레몬즙을 많이 짜려면 흔히 알고 있는것처럼 '반으로' 자르지 않고요. 사과 자를때 처럼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