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한 방충망 스르륵' 열리게 셀프 보수 방법 방충망 오래되면 뻑뻑하거나 걸려서 잘 안 열리죠. 롤러에 녹이 슬거나 먼지, 머리카락이 엉켜서 방충망 롤러가 잘 안도는 경우인데 쉬운 방법이 있어요. 방충망 뻑뻑해서 잘 안열릴때 해결법 우선 방충망을 떼어내서 로라에 엉킨 먼지를 칫솔 같은 거로 없애주세요. 그리고 방충망 로라에 윤활제WD40을 뿌리는데요. WD40은 다이소나 마트에서 팔아요. 보통 방충망에 2개~4개 달려있으니 전부 뿌려줍니다. 이때 샷시에 직접 뿌리면 안되고요. 먼지가 뭉쳐서 나중에 뻑뻑해지거든요. 청소후 방충망 로라에만 뿌리세요. 환기 잘 해주고요. '뻑뻑한 방충망 스르륵' 열리게 셀프 보수 방법 #방충망셀프교체 #방충망보수 #방충망롤러 #날파리 #WD40 #방충망로라 #방충망보수테이프..
구멍난 방충망 셀프보수 단돈 천원에 끝내기! 저희집은 공기청정기를 365일 돌리느라 창문은 가끔씩만 여는 편이고 열어도 방충망은 잘 닫아 놓는데요. 요며칠 밤에 자려고 하면 어디선가 윙~ 날벌레가 나와 한밤에 쌩쑈를! ㅜ.ㅜ 마침 뉴스에서 뇌염모기도 나왔다길래 모기가 더 기승부리기전에 미리 구멍난 방충망 셀프 보수 해봤어요.^^ 여름철 모기 & 날벌레 대비 구멍난 방충망 셀프 보수 꿀팁 보기엔 정말 조그맣지만 방충망 사이로 벌레 들어오기엔 충분한 구멍 크기죠. 이런건 방충망 보수테이프 붙이면 굳이 방충망 교체 없이도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다이소, 대형 마트 어디서나 방충망 셀프보수용 테이프 팔아요.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요렇게 생긴건데 저는 구멍이 작아 굳이 큰거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