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대신 먹던 충격적인 음식 7가지 1.구구콘 구구크러스터 과자 구구 크러스터가 건강식이었단 사실 아시나요? 울나라에선 구구콘으로 유명하죠. 믿기 힘들지만 구구는 1920년대 미국에서 '영양식'으로 알려졌는데 그 이유가 당시 빈곤한 노동자들은 칼로리 부족이 만연한 상태였어요. 마시멜로와 땅콩을 듬뿍 넣은 구구는 칼로리가 높아서 돈 없는 사람들이 한끼 값싸게 떼우면서 영양도 챙기던 꽤 괜찮은 건강식품(?) 대접을 받았어요.^^ 2. 세븐업 사이다 세븐업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리튬'을 넣어 약물처럼 팔았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나중엔 숙취해소음료로도 팔았어요. 근데 의외로 탄산이나 당분 외에는 과일을 원료로 하는 '100% 자연산' 이에요. 3. 솔즈베리 스테이크 울나라에선 그냥 햄버그 ..
외국에선 이렇게? ‘영리한’ 탄산음료 활용팁 6가지 이미 먹고 남은 콜라 활용법은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 다매체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는 생활 속에서 좀 더 영리한 탄산음료 활용팁을 소개했다. 몰랐던 내용도 있으니 따라해보자. 1. 꺽은 꽃 오래 유지하기 꺾은 꽃이 좀 더 오래 살 수 있다. 폭이 좁고 둥근 통에 물을 3분의 1 정도 넣고, 10분의 1을 사이다로 채우고, 약간의 표백제를 넣어주고 나서, 그 안에 꺾은 꽃의 줄기를 넣으면, 꽃이 오래 살 수 있다. 2. 속이 더부룩할때 소화제 소화가 안 되면, 콜라를 한 캔 마신다. 콜라의 약산성 성분이 위장에서 소화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3. 자동차 휠 청소 자동차 바퀴 휠샤시에 묻은 때를 수세미로 지우기 전, 콜라를 바퀴 주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