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머리카락이? 몰랐던 충격적인 식품첨가물 10가지 식품첨가물이라 하면 흔히 방부제나 MSG 등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먹는 식품에는 결코 상상도 못했던 재료가 사용됩니다. 자동차 부동액 성분이 케익에, 석탄 성분이 젤리에 들어가는 것 아셨나요? 물론 모두 먹을 수 있지만 식품제조업체들은 이를 별로 알리고 싶지 않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모르고 먹고있는 충격적인 식품첨가물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아이스크림 – 동물의 피부 동물의 정맥, 뼈, 피부 등에서 뽑아낸 동물성 단백질 콜라겐은 젤라틴을 만드는데 쓰입니다. 그리고 젤라틴으로 우리가 먹는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죠.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다른 성분으로는 동물의 지방에서 추출한 데칸산(decanoic acid)이 있습니다..
가공식품 포장지에 숨은 놀라운 진실 9가지 건강과 웰빙에 좋다는 휘황찬란한 문구를 이것저것 포장지에 써놓은 식품들 많이 보셨죠? 지난 10년간 시장에 쏟아진 신제품들은 몸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는 슬로건을 달고 나왔는데요. 이런 포장지 겉면에 적힌 화려한 문구들은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한 식품회사의 정교한 심리술이 만든 결과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려면 이런 포장지에 숨은 속뜻을 알아야하겠죠? 이에 ‘식품 포장지 문구에 숨은 놀라운 진실 9가지’를 소개하니 똑똑한 소비자가 돼보자구요. 1. 하이 프로틴 고단백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얼마가 들었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루 권장량의 20%가 함유되어 있어야 ‘하이 프로틴’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 프로틴’이라는 말만 붙고 얼마가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