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밖에선 스타들도 똑같이 평범하단 증거 11장 해외의 유명한 셀럽 스타의 삶은 어떨까요? 화려한 모습은 사실 화면 속의 모습일 뿐 그 이면에는 평범한 삶이 숨어 있습니다.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주말에는 정원 가꾸기, 빵을 굽고, 아이를 돌보죠. 오늘은 해외 매체 브라이드 소개한 스크린 밖에서 스타도 평범하다는 증거 사진 11장을 소개합니다. 1. 아들 이발 해주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종종 아들의 전속 미용사를 자처합니다. 아들과 함께 함께 자전거 일주를 하며 맥주 페스티벌에도 종종 얼굴을 내밉니다. 2. 휴식 시간에 발톱 손질하는 샤키라 샤키라는 워커홀릭으로 유명하죠. 그녀가 새 노래를 녹음할 때 마다 녹음스튜디오에서 먹고 잔답니다. 3. 레이디 가가와 강아지 레이디 가가의 ..
자기관리 ‘끝판왕’ 연예인 9명 건강 몸매 유지 비법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스타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최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중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스타들은 마치 신이 내려 준 것 같은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일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들은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운동을 하는 등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각종 운동에서부터 식단 관리까지 빛나는 스타들의 혹독한 자기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1위 전지현 긴 머리와 S라인의 대명사 전지현은 '자기관리의 신'이라 불린다. 10년 전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함없는 미모와 몸..
팔선녀 못지않게 '미친 인맥' 자랑하는 연예인 사조직 5개 일반인이 동아리나 동호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친목을 다지는 것처럼 연예계도 예외란 없습니다. 취미, 봉사, 종교 등 다양한 교집합을 통해 카메라 밖 일상생활 속에서 끈끈한 우애를 다지고 있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유명한 연예계 사조직 5개를 소개합니다. 1. 쪼꼬볼 '조금 사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 있다'를 줄인 말로 김희철을 필두로 한 모임이다. 장근석, 비스트 용준형, 쌈디, FT아일랜드 이홍기, 조성모 등 매력적인 멤버들로 구성된 쪼꼬볼은 AB형들의 모임이다. '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자유롭기 위해 도를 지키자'는 슬로건 하에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2. 하미모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