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알려준 상한 닭고기 구별 방법 | 삼계탕 상한 닭 냄새 초복 앞두고 삼계탕 닭 많이들 사두셨을텐데요. 여름철 생닭 때문에 식중독이 많다죠. 닭고기는 상하기 쉽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백종원 요리비책 그리고 닭집 사장님이 알려준 상한 닭고기 구별 방법 3가지 알려드릴게요. :D 1. 미끌미끌한 껍질 | 닭살 금방 잡은 생닭은 윤이 나고 닭살이 도드라져 있어요. 반대로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상한 닭고기는 닭껍질이 미끌미끌하면서 닭살이 밋밋해져요. 이런 닭고기는 먹었다간 큰 탈이 날 수 있으니 유통기한 안지났어도 버리는게 건강에 좋답니다.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2. 상한 닭 냄새 용달차에서 2마리 만원 파는 통닭, 집에 와서 냄새 맡아 보면 심한 경우 있죠. 상한 닭 냄새는 이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