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자도 피곤 졸린이유 '이것' 때문입니다 | 잠을자도 피로가 안풀리냐 건강하던 직장 상사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는 일은 주위해서 번번히 일어난다. '조금 피곤이 쌓였을 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자신하는 사람의 신체에도 알게 모르게 큰 질병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지 모르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 인체는 놀라운 기능이 있다. 어딘가 문제가 생기면 크고 작은 신호를 보내서 '주인'에게 경고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큰일이 발생하기 전에 이런 몸의 '적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늘은 '직장인 건강관리 적신호 7가지'를 소개한다. 1. 겨울도 아닌데 입술이 자주 튼다 외근일 경우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입술이 트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추위가 심해지지 않았는데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