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때 냉동했던 고기 전자렌지로 해동하시나요?
영국 BBC에 따르면 전자렌지에 고기를 녹이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요. 또 육즙이 빠져 고기맛이 떨어진대요. 육류는 천천히 냉장실 해동이 원칙이지만 급할때도 있죠? 흐르는 물에 씻고 알루미늄 소재 후라이팬에 올리거나 아예 이런 용도로 나온 해동도마를 같이 쓰면 빨리 녹아요.^^
2. 냉동 소분용기
보통 마늘이나 생강을 아이스트레이에 얼린 다음 다시 빼서 지퍼백에 보관하잖아요. 편하게는 첨부터 이런 냉동 소분용기를 사용해도 되요. 칸으로 나눠져 있어서 재료를 얼려 넣은 그대로 빼서 사용할 수 있어요.
3. 쿨러백
어차피 챙길게 많을때는 아이스박스를 써야 하지만요. 간단한 여행에 물병, 과일, 스낵 조금 넣고 보냉도 꽤 잘되는 편이에요. 작아서 쓰기에 부담 없어서 아이스박스보다 자주 쓰게 된답니다.
4. 김, 스낵 건식품 보관용기
곧 장마가 시작되는데요. 장마 때는 밀폐용기 넣은 김도 눅눅해지죠. 건식품 용기는 뚜껑 위쪽에 방습제를 넣을 수 있게 나온 건데요. 김, 스낵, 견과류 많이 드시는 집은 하나쯤 있음 여름 동안 꼬득또득하게 먹을 수 있어요.^^
5. 미니사이즈 빨래건조대
보통 빨래건조대는 좌우로 길어서 크다고 안 쓰는 집도 있죠. 1인가구 자취생들 쓰라고 나온 콤팩트 사이즈 건조대가 있는데 접든 펴든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쓰기 좋아요.
6. 달걀보관함
달걀 어디 보관하시나요? 보통 냉장실 문 열면 오른쪽에 쪼르르 꽂아놓는데요. 여름에 달걀을 냉장고 문짝 상단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랑 식중독 위험이 있대요. 날 더울땐 이런 달걀보관함에 격리해서 냉장고 안쪽에 시원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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