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소소하지만 가슴뭉클한 일상 15가지

엄마와 딸의 소소하지만 가슴뭉클한 일상 15가지

엄마와 딸의 소소하지만 가슴뭉클한 일상 15가지

오늘 아침 엄마에게 사소한 일로 짜증을 내고 나오진 않았나요?

 

최근 딸을 향한 엄마의 '내리 사랑'이 담긴 일러스트 15장이 소개돼 모녀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그림에는 평소 감사함을 잊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엄마의 사랑이 사진 한 장마다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엄마의 삶. 그리고 그런 엄마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는 딸의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고 엄마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졌다면 오늘 밤 엄마와 수다 떠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딸과 함께하는 한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엄마에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1.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생일을 챙겨주셨다.

 

2. 내가 먹고 싶다고 한 음식을 기억하고 꼭 요리 해주셨다.

 

3. 아픈 날이면 밤낮 가리지 않고 간호 해주셨다.

4. 항상 누구보다 곱게 머리를 만져 주셨다.

 

5. 엄마 구두를 신고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셨다.

 

6. 추운 겨울을 대비해 정성들여 짠 목도리를 선물해 주셨다.

 

7.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우산을 들고 마중 나오셨다.

 

8. 자식이 밥을 굶을까봐 외출하실 때도 항상 끼니를 걱정해 주셨다.

 

9. 중요한 날에 입을 옷을 정성스레 골라 주셨다.

10. 유학 가있는 동안 자나깨나 딸 걱정에 새벽마다 딸의 전화를 기다리셨다.

 

11. 딸과 함께하는 쇼핑을 가장 즐거워하신다.

 

12. 늦은 저녁까지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신다.

 

13. 딸과 함께 피부관리 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좋아하신다.

13. 딸과 함께 피부관리 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좋아하신다.

 

14. 아침 출근길에 놓고가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챙겨주신다.

아침 출근길에 놓고가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챙겨주신다.

 

15. 슬픈일이 있으면 따뜻하게 위로해주신다.

슬픈일이 있으면 따뜻하게 위로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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