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의 전달을 맡고 있는 중요한 조직이에요. 신경이 눌리는 '신경압박'은 엄밀히 말하면 의학용어는 아닌데요. 신경이 압박되거나, 좁아지거나, 늘어나는 등의 손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흔히 목과 허리 통증과 관련 있는데요. 신경이 압박되면 저릿저릿한 느낌이나 날카로운 통증 말고도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요. 오늘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신경 눌림이 보내는 경고 5가지 소개해드릴게요.^^
1. 감각 저하

학창시설 책상에 한쪽팔 뻗고 자고 나면 팔에 감각이 없잖아요. 어릴 때는 신체 회복이 빨라 문제가 안되지만, 정형외과 전문의 '바바라 버진 박사 말에 따르면 나이 들어 어느 날부터 생기는 이런 감각저하는 신경압박 초기증상 중 하나예요.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2. 저림 따끔거림

저림, 따끔거림 역시 신경이 눌리면 나타나면 증상 중 흔한데요. 물론 다른 질환 때문에도 저림 따끔거림은 생길 수 있지만, '신경 압박' 때문에 생길 때는 증상이 일정하게 계속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저림 따끔거림 증상이 왼쪽 오른쪽 돌아가면서 생긴다면 다른 병이 원인으로 신경 압박 가능성은 낫다고 해요.
3. 근력 약화 자주 넘어짐

평소 허리 건강 안 좋고 길 가다가 넘어지는 횟수가 늘었다면 신경이 압박되었기 때문일 수 있어요. 정형외과 전문의 따르면 이렇게 손과 발, 팔다리 힘이 빠지는 근력 약화는 서서히 장기간 진행된 신경압박이 원인인 경우라고 해요.
4. 다른 부위로 퍼져나가는 신경통

신경이 눌렸을 때 흔하고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신경통이에요. 신경통은 한 관절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관절을 지나 다른 신체 부위로 퍼져 나가는 특징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많이 알려진 '좌골신경통'은 엉덩이에서 시작된 통증이 무릎을 지나 종아리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만약 뼈나 힘줄이 문제라면, 문제 생긴 주변만 아프지 다른 데로 퍼질 수가 없거든요.
5. 요실금

갑자기 대소변 조절 능력이 떨어지거나,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는 균형 장애가 나타나고, 특히 생식기나 엉덩이 주변 감각이 둔해질 수 있는데요. 우리 척추 아래쪽에는 말꼬리처럼 생긴 신경다발인 '마미 신경'이 있어요. 이 신경은 하반신의 운동, 감각, 그리고 방광과 장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척추관 내에서 이 마미 신경다발이 강한 압박을 받게 되면 신경 신호 전달이 차단되고 그 결과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배변 배뇨가 일어나거나, 반대로 소변을 보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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