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냉장고 고장이 잘 나는 이유가
의외로 '정전' 때문일 수 있다는데요.
습도 높은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종종 순간 정전이 발생하잖아요.
이렇게 정전 됐다 다시 전기가 들어올 때
냉장고를 바로 켜면 안 좋다고 하네요.^^
정전 복구 후 냉장고 바로 켜지 마세요

냉장고가 정전으로 꺼진 직후에는
컴프레서(압축기) 속의 냉매 압력이
충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상태로 냉장고가 곧바로 다시 켜지면
컴프레서가 높은 압력차를 이겨내며
켜져야 해서 부하가 높아지고
냉장고 고장 원인이 된다죠.
냉장고 설명서에
냉장고 전원이 꺼진 후
최소 5분 대기 후 가동을 권장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 간단하게 정리하면

5분 넘게 정전
→ 그대로 두어도 안전함.
순간 정전 반복됨
→ 냉장고 전원 차단
→ 전기 복구 후 5분 기다려 켜기

한두 번의 정전은 문제없지만,
반복되는 전기 충격은
냉장고의 심장 컴프레서가 덜컥
고장나버릴 수 있거든요.
여름에 갑자기 정전이 일어나면
혹시라도 냉장고 음식 상할까
허둥지둥 바로 키고 싶을 텐데요.
딱 5분만 기다렸다 전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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