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날 날이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벌써부터 오바마 부부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근사하고 멋진 오바마 커플은 지난 10월 3일, 그들의 결혼 24주년을 축하했다. 누가 봐도 그들은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이들 결혼 이야기는 1989년, 시카고 로펌에서 시작됐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려, 버락은 결국 미셸을 설득한다. 앞으로의 삶을 평생 함께하게끔 말이다. 역사의 시작이었다. 긴 세월을 함께 해온, 멋진 오바마 부부의 사진 34장을 소개한다.
언제나 손을 놓지 않는 오바바 부부는 미국 가정의 모범이 되었다.
어이 한 번 덤벼 볼텐가? 대통령은 장난꾸러기
백안관 직원 앞에서도 애정을 숨기지 않는 오바마 부부
세계 최고의 대통령 오마바의 예의를 받는 영부인 미쉘 오바마
연설이 끝나고 오바마는 가장 먼저 부인 미쉘 오바마를 껴안았다.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오바마 부부는 임기 동안 미국의 못가진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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