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하는 부부·커플이 되는 건강한 애정습관 10가지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많은 분이 꿈꾸는 일이죠. 저는 길거리에서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노인부부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오랫동안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 사실 여기엔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죠. 사람 사는 모양이 제각각이듯, 사람이 맺는 관계도 제각각이니까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커플들을 살펴본 결과, 다들 비슷한 습관이 있는 건데요.^^* !!! 지금 이 글이 보인다면 허락없이 매일꿀정보 콘텐츠를 무단사용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dalab.tistory.com #건강식품 #피부홈케어기기 #셀프피부관리기 #송도피부관리실 #피부관리실제품 #피부병 #서면피부관리실 #피부과마스크팩 #홍대피부관리샵 ..
모든 부부에게 고하고 싶은 유시민의 결혼식 주례사 주말에 후배 결혼식에 다녀왔었는데요. 주례가 무려 유시민 선생이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쉽고 명징한 문장으로 구성된 주례사였는데요. 그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글자로 옮겨볼까 합니다. "두 사람 오래 준비해왔고, 또 서로 잘 아는 부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먼저 혼인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서 몇 가지 팁을 드릴까 합니다. 1.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노회찬 의원님 어록인데요. 혼인 생활을 가리켜서, ‘차이를 다루는 예술이다’ 이렇게 늘 말씀하십니다. 제가 약간 보충할께요. ‘혼인 생활은 차이와 더불어 변화를 다루는 예술이다’. 서로 잘 알고 사랑해서 부부가 되었지만, 함께 잠들고 또 아침에 함께 눈 뜨고 하다보면 연애할 때는 안 보이던 것을 보게 될 수 있..
신성한 결혼식 망치는 '전세계 골칫거리 민폐 하객' 톱6 선선한 가을은 본격적인 결혼 시즌입니다. 결혼식에는 가까운 사람들을 가급적 많이 초대하고 싶어하는데요. 더 많은 사람이 와야 결혼식이 성공적인 것처럼 생각하는 한국적인 문화가 큽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한국만의 사정은 아닌데요. 해외의 경우도 성대한 결혼식을 원하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혼식에 초대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은 어디든지 있는 법입니다. 해외에서는 신성해야할 결혼식을 망치는 민폐 하객 유형을 정리해서 공유한다고 합니다. 물론 문화적인 차이로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식이라는 신성한 의식에 손님을 초대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 신부보다 더 화려하게 꾸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