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프링글스 '뚜겅' 놀라운 용도 6가지 아래는 보시다시피 평범한 프링글스 뚜껑인데요. 대부분 그냥 버리죠? 근데 이 프링글스 뚜껑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쓰일 수 있어요. 1. 종이컵 덮개 아마 모르셨을텐데, 1회용 종이컵에 프링글스 뚜껑이 아주 딱 맞아요. 종이컵에 물건 담아놓고 위를 막아 놓으면 딱! 2. 종이컵에 물이나 음료 따라놨을때 또 다른 활용법! 종이컵에 음료수나 물 따라놓고 손으로 건드려서 엎은적 있을텐데요. 프링글스 뚜껑 모아놨다가 막아 놓으면 엎질러지지 않습니다. 3. 카메라 렌즈캡 대용 (일부) 이건 카메라 마니아면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카메라 렌즈 앞에는 흠집 나지 말라고 렌즈캡이 있는데요. 이게 의외로 비쌉니다. 렌즈캡을 분실했을때 프링글스 뚜껑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
당신의 ‘똥퍼프’ 안녕하십니까? 반으로 잘라본 후기 일명 똥퍼프라 불리는 메이크업 스펀지를 얼마나 자주 교체하는가? 사실 메이크업 스펀지 사용기간은 정해진 기준이 없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청결' 문제 때문에 마음 한켠이 항상 찜찜하다. 그런데 최근 의외의 결과가 소개돼 많은 여성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이용자들이 사용하던 메이크업 스펀지를 반으로 자른 후기들을 모아 소개했다. 신기한 점은 의외로(?) 메이크업 스펀지 내부가 깔끔했다는 것. 레딧에는 사용하던 메이크업 스펀지를 반으로 잘라 내부를 확인시켜주는 게시물이 자주 올라온다. 'Doulikecookies'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성 사용자는 항상 스펀지 내부가 실제로 깨끗하게 유지되는지 궁금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