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침대 옆에 레몬 조각을 놔두기만 해도 벌어지는 일 6가지 레몬은 비타민C 가 많아 일반적으로 먹거나, 활용해야만 효과를 볼거라 생각하는데요? 사실 레몬을 그냥 옆에 놔두기만 해도 쓸모가 많습니다. 모기를 쫓기도 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좋거든요. 오늘은 이런 레몬을 침대 옆에 놔두면 벌어지는 일 6가지를 소개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볼까요? 1. 긴장을 풀어준다 레몬같은 감귤류의 아로마 향기는 우리 신경계를 진정시키고 불안을 줄이며 힘든 하루에 노곤해진 신체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스트레스, 불안, 피로를 느끼고 있다면 레몬오일이나 레몬 한 조각을 침대 옆에 놔두고 잠을 청해보세요.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 레몬은 또 다른 놀라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찐 유형에 맞는 체질별 다이어트 식단 13가지 내 친구와 똑같이 먹고 똑같이 운동하는데 친구는 빠지고 나는 왜 살이 안 빠질까?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죠. 오늘은 체질별 추천 음식과 다이어트 식단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1. 근육살 체질 옛날에 운동을 많이 하다가 최근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유형의 비만입니다. 피부를 눌러보면 단단하고 탱탱하죠. 특히 종아리가 튼튼하고 어깨가 벌어진 사람이 많습니다. 살집이 있지만 운동이나 레포츠를 즐기고 평소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다이어트 식단 관리 포인트 기름진 음식과 고단백질의 음식을 자제한다. 특히 육류 섭취를 제한할 것. 음식의 재료나 조리..
수박 슬러시 만들기 | 수박스무디 레시피 | 수박얼음 만드는법수박 슬러시 만들기 꼭 얼려 놓은 수박 없어도 방금 사온 수박도 되요. 오늘은 여름 제철과일 수박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수박스무디 레시피 그리고 얼음틀 활용한 수박얼음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D수박 슬러시 재료- 씨앗 제거 수박 자른 것- 조각 얼음- 레몬즙- 설탕 or 꿀수박 슬러시 만드는법1. 수박 깍뚝썰기 한것을 믹서기통 절반 정도 채워요.2. 설탕 1큰술 넣어요. 달게 마시려면 양을 조절합니다.3. 수박주스에 레몬즙 첨가하면 풍미 좋아져요. 레몬즙 또는 레몬주스 2큰술 넣어요.4. 다음으로 ¼컵 분량의 분쇄한 조각 얼음을 넣습니다.5. 믹서기 블렌더로 적당히 갈아주세요.6. 완성된 수박슬러시, 밖에서 사먹는 느낌의 얼얼한 수박 슬러..
천연화장품 안부러운 놀라운 레몬 활용법 7개 레몬은 음식의 비린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살려줘 주방의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이런 레몬은 주방 바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칙칙해진 피부톤 개선과 손톱 광택 부여, 피부 디톡스 효과 등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천연 재료로 쓰일 수 있다. 오늘은 천연 화장품 레몬의 7가지 활용법을 정리해 소개한다. 1. 입술에 천연 보습제 추운 날씨에 입술이 건조하다면 레몬으로 천연 입술보습제를 만들어 쓰면 좋다. 레몬즙과 천연 에센셜 오일을 섞어 잠들기 전 입술에 발라준다. 밤새 촉촉한 상태로 되돌려 줄 뿐 아니라 건조함을 막아주어 입술이 트는 것을 방지하고 노화로 생긴 입술 주름을 완화한다. 2. 얼굴에 레몬 화장수 레몬으로 천연 화장수를 만들 수 있다. 레몬..
1주일이면 퉁퉁 부은 다리 붓기 빼는 차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퉁퉁 부어있는 다리에 고민해본 적 있을텐데요. 보통 다리 부종은 급격한 체중 증가, 수족 냉증, 스트레스, 불규칙한 월경 주기, 과도한 나트륨 섭취 등 그 이유가 다양하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마법의 '다리붓기 빼는 차' 가 있습니다. 최근 건강 전문 매체 헬시푸드하우스는 다리 부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부기를 쏙 빼줄 '파슬리 차'를 소개했는데요. :D 흔히 '장식용'으로 많이 알고 있는 채소 '파슬리'는 차로 섭취할 경우 이뇨 작용을 높여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돼 부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파슬리에 들어있는 풍부한 '철분'과 '칼슘'은..
아침에 속이 더부룩하지 않게 편한 음식 6가지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데도 이상하게 아침만 되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사람들이 있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복부팽만감을 느낀다는 건 체내 수분이 부족하거나 월경 주기와 호르몬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특정한 음식이 속을 불편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반대로 더부룩해진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식도 있다는 의미인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아침에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지 않게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 6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생강차 생강은 항염증과 항균성 기능이 있는 허브로, 오래 전부터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약제처럼 사용돼 왔다. 생강에는 ‘진지베인’이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