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보다 '여자가 몇배 더' 많이 걸리는 병 6가지 1. 골다공증 같은 병도 여자가 많이 걸리고 증상도 심한 질환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골다공증이예요. 많이 들어보셨죠? 여성이 4배 많은데요. 의학정보지 WebMD에 따르면 신체가 작고 뼈가 얇으면서 남자보다 '기대수명'이 길기 때문이고요. 특히 아시아여성은 골다공증이 더 많았어요. 또 이 병은 남녀 가리지 않고 신체가 왜소할수록 발병률이 높다고 하네요. 2. 뇌졸중 우선 좋은 소식은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산다는 것이고요. 나쁜 소식은 오래 살수록 뇌졸중 위험도 높다는 것이에요. 사실 유방암보다 2배 높은 여성 사망원인이랍니다. 갱년기 이후 혈관질환과 고혈압이 많은 것도 여성 뇌졸중의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요. 3. 다발성 경화증 이름이 조금 생..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병 6가지 정면에서 봤을때 늑골 아래를 옆구리로 보는데요. 좁은 뱃속에 여러 장기가 모여있다보니 콕 짚어 왼쪽 옆구리가 아프면 무슨 병이 있는게 아닐까 걱정부터 앞서죠. 오늘은 해켄삭대학메디컬센터(HUMC) 위장병 전문 '닥터 로자리오 리게스티'가 알려주는 왼쪽 옆구리 통증 있을때 의심되는병 6가지 정리해 알려드릴게요. 1. 게실염 미국위장병학회(AGS)에 따르면 왼쪽 옆구리 아래 통증의 원인 중 하나로 게실염을 꼽는데요. 장 바깥벽에 작은 혹주머니가 생겨 그안에 음식물+변 등이 끼어 썩으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고요. 통증, 오한, 열이 나는 증상이 있어요.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2. 복부 대동맥류 이름이 낯설죠. 우리 몸 중앙을 가로지르는 아주 큰 '붉은색 동..
신장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7가지 1. 으슬으슬 몸살 환절기 감기처럼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분 계신가요? 증상이 비슷해서 감기로 오해할 수 있는데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찰스 모들린 박사' 말에 의하면 신장이 세균에 감염되도 감기처럼 몸이 떨리고 쑤시는 증상이 생겨요. 전문용어로 '신우신염'이라고 하고요. 여성이 자주 걸리는데 방치하면 패혈증이 될수 있어서 조심은 해야 되요. 2. 옆구리 통증 신장(콩팥)이 몸 속에서 정수기 역할을 하는 건 아실거에요. 노폐물에 오염된 혈액을 깨끗한 피로 걸러준답니다. 이런 신장에 결석이 생기면 옆구리 통증이 생기고 혈뇨가 나올 수 있어요. 신장결석 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은 '물'을 자주 마시는 거라죠. 3. 피부 가려움증 가을 되면 자주 피부가 건조하고 근지..
'화장실 물 내리기 전' 반드시 해야 할 일 화장실 볼일 보고 앉은 채로 바로 물 내리면 안되는 거 아시나요? 여성이 특히 잘 걸리는 병 중에 신우신염이라고 있어요. 몸살감기처럼 오한이 오면서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픈데요. #생활정보 #화장실 #변기 #욕실 #습관 #식중독 #신우신염 #신우신염증상 #신우신염원인 #급성신우신염 #건강 #가을 #이슈 #꿀팁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여성건강식품 #영양제추천 #종합비타민추천 #비타민추천 #글루코사민추천 #혈액순환개선제추천 #홍삼추천 #유산균추천 #프로바이오틱스추천 #여에스더유산균 #공진단 #상황버섯 #흑마늘 #양파즙 #양배추즙 #노니 #브라질너트 #아로니아 #카카오닙스 우리가 볼일을 보고 레버를 내리면 변기로 물이 빨려 들어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