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겼다 큰병으로 번질 수 있는 10가지 몸의 상태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은 주인에게 크고 작은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를 테면 방귀를 꼈는데 냄새가 무척 고약하다거나 손톱의 색이 이상하게 변했다던가 하는 것인데, 우리는 그 신호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신호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대장암과 같은 무서운 질환으로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냥 넘겼다 큰병으로 번질 수 있는 10가지 몸의 상태를 알아보겠습니다. 1. 트림이 자주 나온다 식사나 대화중에 무심코 나오는 트림. 트림을 하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아 일부러 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자주 반복된다면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 된다. 트림은 위, 식도와 연결된 유문이 협착되거나 위신경증일 경우 많이 나타난다. 만약 트림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