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고 꺼놔도 전기세 요금 폭탄 나오는 5가지 가전제품 1. TV 꺼도 전기세? 늘 여름되면 전기요금에 민감해지죠.. 사실 TV는 전원을 꺼도 화면만 까맣게 변하는 거지, 실제론 꺼지는 게 아니에요. 마치 휴대폰 처럼요. 한 외국 실험에 의하면 대형 TV는 안쓰고 꺼놔도 하루에 24W, 1년에 약 $25(우리돈 2만 7천원) 전기요금을 낭비한다고 해요. :D 2. 휴대폰 충전기 매번 뺏다 꼇따 귀찮아서 이렇게 벽콘센트에 휴대폰 충전기 안빼고 쓰는 분들 있으시죠. 실험에 따르면 충전기는 꼽아만 놔도 하루에 약 1.2W의 전기를 써요. 물론 전기요금에 영향은 적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아껴서 나쁠 건 없겠죠?^^ 3. 에어컨 작년에 직접 에어컨 전기소모량을 재봤는데요. 안 켜도 1~5W 정도를 쓰더라고요...
'꺼져 있어도' 전기를 낭비하는 5가지 가전제품 (에어컨) 이건 상식이지만, 모든 전자제품은 꺼져 있어도 전기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가령 TV는 화면만 꺼진 ‘대기모드’ 상태라고 볼 수 있죠. 그럼 실제로 얼마나 전기를 낭비할까요? 그리고 아낄 수 있는 돈은? 오늘은 해외매체 브라이드가 소개한 꺼져 있어도 계속 전기를 낭비하는 5가지 가전제품의 대략적인 전기량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 경험의 의한 전원 코드를 빼놔야 하는 진짜 이유도 알려드립니다. 1. 꼽아 놓은 휴대폰 충전기 소켓에 연결된 충전기는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에너지를 소모 합니다. 이는 대략 하루 1.2W의 미미한 양이라서 사실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만 아껴서 나쁜 건 없죠. 2. 디지털 TV 수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