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처치법 5가지 (손소독제 락스 염색약 눈에 들어갔을때 대처법) 눈에 뭐가 들어갔을때 보통 물로 씻으면 금방 빼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있죠. 특히 코로나 때문에 손소독제를 펌핑해서 쓰잖아요. 이때 잘못해서 눈에 튀거나 모르고 눈 비비다 들어가는 경우 있는데요. 이렇게 손소독제 락스 염색약 같은 화학물질이나 모래 같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때 대처법 정확히 아시나요? 오늘은 미시간대학병원 건강정보를 토대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처치법 5가지 알려드릴게요. :) 1. 눈 만지기 전 손 씻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손을 먼저 대느라, 손씻기를 까먹기 쉬운데 정말 중요해요. 세균 바이러스를 없애지 않으면 이물질은 빼도 나중에 눈에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눈꺼풀..
남은 염색약 활용법, 누렇게 변색된 '욕실 물기제거기' 하얗게 되돌리기 (유리닦이 변색) 샤워 후 거울이랑 바닥 물기 없앨때 쓰는 욕실 물기제거기 유리닦이, 밀대, 스크래퍼 이름이 많죠. 정식 명칭은 스퀴지에요. 화장실 바닥이랑 타일 사이사이 싹싹 긇어주기만 하면 어지간한 물기가 다 쓸려나가요. 다만 합성수지 청소용품이라 그런지 어느순간 흰색이 누렇게 변색되는데요. 버릴 필요 없어요. 누렇게 변색된 욕실 물기제거기 하얗게 되돌리는 염색약 활용법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욕실 물기제거기 변색 염색약 활용법 누런 변색은 곰팡이 얼룩이 아니라 그냥 닦아선 안 없어지는데요. 준비물은 오래됐거나 남은 염색약인데 필요한건 하얀통에 든 산화제예요. 많이 바를 필요도 없어요. 물기제거기 밀대 끝에 산화제를 코팅하듯 발라 ..
잘 안지워지는 세면대·욕조 '염색약' 자국 쉽게 지우는법 요즘 새치가 보이길래 마침 주말에 새치염색을 했는데요. 아무리 조심히 머리를 감아도 염색약이 욕조·세면대 주변에 튀어서 얼룩덜룩 지저분해지거든요. 보통 욕실 염색약 자국은 몇 주 지나면 다 없어지긴 하는데요. 락스 없이 좀더 쉽고 빠르게 세면대 욕조 염색약 지우는법 알려드릴게요. 초간단한 염색약 지우는법 보통 염색약 지울때 많이들 락스를 먼저 써보는데요. 이런 락스로도 잘 안지워지는 염색약 자국도 있어요. 요걸 어떻게 지울까 하다가 마침 홈플러스 갔는데요. 때마침 눈에 띈 매직스펀지! 혹시 이걸로 지워질까? 싶어 하나 짚어왔는데요. 그리고.. 직접 닦아본 결과! 흔적도 없이 지워진 염색약 자국~ 증말 10초도 안 걸렸어요.ㅋ 너무 간단히 제거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