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자동차에 매달려 사고 막은 슈퍼맨 경찰관 고속도로 난간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인 자동차를 맨손으로 막아낸 영웅 경찰관이 영국에서 화제입니다. 금요일 아침, 한 남자가 출근길에 전날 밤 얼어버린 도로 때문에 사고가 납니다. 사고로 자동차가 엎어지면서 다리 위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게 되는데요. 까딱하면 다리 아래로 떨어질 판이어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구조를 요청했죠. 이에 경찰 마틴 윌리스(Martin Willis)는 교통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마틴이 본 장면은 아슬아슬하게 난간 위에 걸쳐 흔들거리고 있는 대형 트럭이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었습니다. 바람 때문에라도 까딱하면 둑 밑으로 굴러 떨어져 운전사가 그대로 현장에서..
추남→훈남 변신후 K팝 스타로 오해받는 태국청년 “정말 내 아들 맞아?” 못생긴 얼굴과 심한 턱관절 장애로 놀림 받고 외톨이였던 태국의 한 청년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말 그대로 엄마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변신을 했습니다. #남자성형 #남자성형전후사진 #남자성형후기 #남자성형레전드 주인공은 태국의 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22세 청년 ‘나파지트 몬린’인데요. 몬린은 어릴 적부터 늘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그는 비뚤어진 턱과 안 좋은 피부 때문에 항상 화가 난 사람처럼 보였으며 심한 턱관절 장애로 음식을 제대로 씹기도 힘들었죠. 외모 때문에 늘 손가락질 받던 몬린은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피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공장 직원들에게 놀림당하는 것이 싫..
래퍼 도끼의 4억 페라리 도둑 일망타진한 도난방지 GPS의 위력 래퍼 도끼가 4억 원 상당의 외제 스포츠카를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도둑맞을 뻔했습니다. 엊그제 21일 경찰에 대포차를 거래 혐의로 최 모(37) 씨 등 9명을 구속했는데요. 하마터면 이 과정에서 래퍼 도끼의 차량도 대포차로 팔릴 뻔했다고 합니다. 자동차, 중고자동차, 자동차순위, 도난방지gps, 슈퍼카렌트 도끼는 외제 슈퍼카 여러 대를 보유했다고 알려진 재력가죠. 몇몇 방송을 통해 자신이 아끼는 고급 외제차 몇 대를 공개하기도 했고요. 지난해에는 시가 4억 원에 이르는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페라리 스포츠카를 구매했었는데요. 당시 SNS 인스타그램에 "'셀프 생일 선물'로 구입했다"며 해당 차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끼..
맨땅에 헤딩! 겨우 9백만원 들여 꿈의 '드림 하우스' 완성한 남성 온전한 내 집을 소유한다는 건 정말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일이죠. 태국에 사는 ‘스티브 아렘’이라는 남성은 이 어려운 꿈을 이뤄냈습니다. 그것도 단돈 7000유로(한화 9백만 원 상당)를 가지고 6주 만에 말이죠! 아래, 스티브가 창조해낸 꿈의 전원주택을 보면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 할 말이 안 나옵니다. 맨땅에 헤딩 해가며 완성되 갈수록 드러나는 스티브의 놀라운 드림하우스! 한 번 구경해 보실까요? ------ 맨땅에 헤딩 드림하우스 완성기 모든 것은 땅에 원을 그리면서 시작됐습니다. 친구네 망고 농장 한쪽에 집 지을 터를 마련한 스티브는 더 재볼 것도 없이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먼저 콘크리트 벽돌을 쌓아 돔 형태를 만들고, 이후 ..
이렇게 귀여운 여인이 50살이라뇨?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여성이 말하는 건강과 동안 비결 “너 여자친구니?” 대부분의 엄마가 아들에게나 할 소리를, 매일같이 옆에서 듣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주인공인 ‘푸스파 드위’(Puspa Dewi)인데요. 아마 여러분도 아래 사진을 보면 왜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지 고개를 끄덕거릴 겁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이 귀여운 여인은 인도네시아에 사는 피트니스 사업가이면서, 이미 아들 2명을 다 키운 중년의 여성이기도 합니다. 올해 50살 생일을 맞았고요.(+_+) 그녀가 아들과 길거리를 걷다 보면 종종 여자친구로 오해받습니다. 드위를 처음 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를 20살에서 30살 사이로 생각하는데요. 그녀는 어떻게 이런 동안 미모와 몸매를..
매년 호주의 몸짱 소방관들이 옷 벗는 이유 불 끄기도 바쁜데, 매년 이맘때가 되면 호주의 훈남 소방관들이 옷을 벗는 다고 합니다. 바로 ‘누드 달력’ 때문인데요. 야한 내용 같지만 사실 호주의 소방관들이 이렇게 옷을 벗은 이유는 아픈 야생 동물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힘든 업무 뒤에도 열심히 몸 만들기에 열중한다고 합니다. ▽ 호주소방청은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자국 소방관들의 사진을 촬영해 달력으로 만들어 판매해 왔는데요. ▽ '자선달력'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여러 단체에 꾸준히 기부함으로써 전 국민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최근 완성된 2018년판 달력에는 언제나 그렇듯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훈남 소방관들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당나귀가 4억짜리 슈퍼카를 몰래 씹어 먹은 대가 농장 옆에 주차해 놓은 무려 '4억'짜리 스포츠카 '맥라렌'을 당나귀가 모르고 씹어 먹었다면 자동차 수리비는 누가 내야 할까요? 당나귀 주인? 아니면 남의 농장 울타리 옆에 주차한 차주?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포겔스베르크 지역을 방문한 남성 '마커스 잔'(Markus Zahn)은 농장 울타리 근처에 그의 애마를 세워두고 잠시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얼마 후 다시 차로 돌아온 마커스는 차 뒤쪽에서 무언가 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했죠. 쎄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던 마커스는 차 뒤를 확인하러 갔다가 눈앞에 펼쳐진 황당한 상황에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자동차보험료계산 그 농장에서 기르던 ‘피투스’라는 이름의 당나귀 한 마리가 차 뒤쪽 범퍼를 ..
몸 좋고 잘생겨 SNS를 뒤흔든 훈남 몸짱 7명 몸짱들이 의사, 왕실 해군 중위, 수학선생님 직업을 가지면, 직업마저 색시해 보입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에 수백만 명의 팔로워 팬이 있죠.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SNS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색시한 훈남 몸짱 7명을 소개합니다. 1. 라쎄 맷버그 라쎄 맷버그는 바이킹의 후예 노르웨이 왕실 해군 중위였습니다. 그는 긴 머리카락과 멋진 턱수염으로 유명세를 탔죠. 종종 '토르' 역의 크리스 햄스워즈와 비슷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바이킹처럼 거칠어 보이는 외모의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여성들에게 온라인 쪽지로 대시를 받고 있죠. 그는 몸을 단련하기 위해 체육관에 가기 보단 우람한 도끼로 통나무를 쪼개는 걸 좋아합니다. 2. 데이빗 간디 데이빗..
백발 무성한 스타일 좋은 근육질 '할아버지 몸짱'의 예상 못한 반전! 피트니스 모델 ‘파벨 라드지악’은 흠잡을 데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과 스타일도 그렇지만나이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를 처음 본 사람은 최소 40대 중반부터심지어 명예퇴직한 ‘몸 좋은 할아버지’로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놀라지 마세요. 그의 나이는고작 35세입니다. 명예퇴직을 하려면 아직한참 남은 창창한 나이죠. 파벨이 운동을 시작한 건 16살 때입니다.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한 건20대 중반이라고 하는데요. 장장 10여 년 간의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끝에, 끝내주는 근육질 몸을 얻었습니다. 파벨이 이런 외모를 갖게 된 건 어디가아파서가 아닙니다.누구는 동안이 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반대로 그는 일부러 '늙어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