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은 건강에 무척 신경 쓰는 사람들도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신체 부위예요. 알고 보면 신진대사, 심박수, 근력, 뼈 건강, 심지어 기분까지 조절하는 우리 몸의 제일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데 말이죠. 헬시닷컴 공식 임상영양사에 따르면 갑상선 샘이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거의 모든 신체에 영향을 미쳐 피로감, 무기력감, 에너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영양사가 추천하는 갑상선에 좋은 음식 무엇일까요?^^
1.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영양소가 풍부해요.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활성화에 도움 주는 미네랄인데요. 강력한 항산화제로 호르몬 균형을 깨뜨리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갑상선을 보호하는 효능도 있어요. 미국립보건원(NIH) 따르면, 특히 여성의 경우 셀레늄 수치가 낮으면 갑상선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브라질너트 2알 정도만 섭취해도 셀레늄 하루권장량을 충분히 채운다고 해요.
2. 해바라기씨

해바라기씨는 아연 + 셀레늄 같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에 좋은 음식인데요. 2023년 학술지 Frontiers in Endocrin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 적절한 아연 섭취가 건강한 갑상선 호르몬 활동 및 면역 균형과 관련 있음을 밝혀냈어요. 아연 수치가 낮으면 갑상선의 면역 기능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감기나 독감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임신하지 않은 19세 이상 여성은 하루 약 8mg의 아연을, 남성은 약 11mg 섭취를 추천해요.
3. 지방 적은 부위의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등심 처럼 지방이 비교적 적은 소고기 부위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철분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철분은 갑상선이 요오드를 이용해 호르몬을 만들 때 필요한 영양소예요. 철분이 부족하면 호르몬 생성이 느려져 피로감과 신진대사 저하를 초래할 수 있죠. 일주일 두 번 살코기 섭취를 추천해요.
4. 강낭콩

갑상선에 좋은 음식으로 과소 평가된 식품이 있는데 바로 강낭콩입니다. 강낭콩에는 인슐린 원료가 되는 아연 함유량이 높고, 신진대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에너지 수준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도 풍부하답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삶은 콩 반컵 정도 섭취하면 좋다고 해요.
5. 달걀

만능식품 달걀은 신진대사부터 근육 회복까지 모든 것을 영향을 주는 영양소를 제공해요. 특히 갑상선에 좋은 요오드 + 셀레늄을 한 번에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영양소 대부분은 노른자에 함유되어 있으므로 달걀 전체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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