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면 큰 병이 되는 6가지 몸의 '통증'

참으면 큰 병이 되는 6가지 몸의 '통증'

몸의통증

살아가면서 작거나 혹은 크게, 자주 혹은 가끔, 몸의 통증이 일어날 때가 있다.


이때 어떤 사람들은 큰 병이 아닐까 무서워 곧장 병원으로 가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이러다 말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놔두거나, 참기도 한다.


하지만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병을 키워 고생하느니, 아래와 같은 통증이 있을 땐 꼭 병원을 찾자.


1. 변을 볼 때 배가 아프고 출혈이 있다?

치열

변볼 때 통증이 있고 소량의 출혈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치열을 의심한다. 변을 볼 때 예리한 칼로 자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할 때가 많다. 치열이 되풀이되어 심해지지 않도록 배변리듬을 조절하도록 한다.


2. 변을 보고 난 뒤에 계속해서 심한 통증이 있다?

대변볼때항문통증

배변을 할 때에도 가벼운 통증이 있고 배변이 끝난 뒤에도 다시 심한 통증이 지속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만성치열로서 항문궤양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병이 진행되면 변을 보고 난 뒤 한동안, 길게는 한나절이나 하루 종일 아픈 경우도 있다.


만성치열의 통증은 상당한 것으로 그 때문에 화장실에 가는 것이 무서워지게 되고 식사를 적게 먹게 되며 변의가 있어도 참게 된다. 이렇게 되면 변이 한층 더 단단하고 큰 덩어리가 되어 변을 볼 때 상처가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3. 소변을 볼 때 아프고 색도 붉은 색이다?

소변통증

이런 증상이 계속 되거나 띄게 되었다면, 최악의 경우 방광암일 수도 있다고 미국 한 의학박사가 밝혔다. 물론 이러한 증상만으로 암이겠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다.


다만 배뇨통과 혈액이 섞인 소변인 경우 보통 방광암에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며, 남자들이 자주 걸리는 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 병은 흡연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으며 방광염 또한 동일 증상일 수 있으니,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다.


4. 소화가 안되고 가슴뼈 위를 누르면 아프다? 또 자주 놀라고, 피로하다?

가슴이답답한증세

이러한 증세가 계속된다면 심장병 초기 증상이라 볼 수 있다. 대게는 뒷목의 통증이나 소화불량 등이 심장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계속해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한다면 보통은 진통제로 연명하나 그럴 경우 고통만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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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자주 쉬거나 이유 없이 불안하고 숨이 시원치 않은 느낌 또 어깨와 허리가 아프다면 신장병 초기 증상이며, 두통이 심하고 뒷목이 당기고, 자주 두근거리고 놀라거나, 자주 체하고 가슴 뼈 위를 눌렀을 때 아픈 증상이 계속 된다면 초기에서도 좀 더 악화된 증세이니, 이 경우 빨리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심장은 스트레스와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기관이므로 평소 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것도 방법이다.


5.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프고 혹은 창자가 꼬일 듯이 너무 아프다?

배가꼬이듯아파요

아마 지독한 복통이라면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하지만 만성인 경우, 아픔을 참는 것도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갈 수 있다. 갈비뼈와 골반 사이에는 많은 장기들이 밀집되어 있는데, 이들 중에 염증이 생겼거나 맹장, 췌장 기능의 약화 쓸개 중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 볼 수 있다.


보통 오른쪽이 아랫배가 지독히 아프다면 맹장을 의심할 수 있고, 윗배인 경우 쓸개에 염증이 생겼거나, 흉골 아랫부분 통증이라면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6.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허리통증원인

사실 요통의 경우라면 디스크를 의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은 어디서 삐끗했다거나 뭔가 몸에 무리가 와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그 대부분이 맞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무거운 것을 옮기거나 든 적도 없는데 극심한 요통이라면 동맥류를 의심할 만하다. 신장 바로 윗부분의 대동맥에 약해져서 나타나는 복부 동맥류라고 미국 예일대 의과교수는 밝혔다. 물론 이 경우에는 대동맥이 뚫리면 바로 통증도 사라진다고 하니, 이 경우와 더불어 신장에 결석이 생겼을 때를 의심해 볼 것.


제일 무서운 것은 무조건 고통을 참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어 큰 병을 만드는 일이다. 평소와 같지 않게 극심한 통증이라면 그것이 순간 사라졌다 하더라도, 한번쯤 검진을 받아보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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