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김사랑이 올해 마흔이 됐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김사랑이 본인 SNS에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그녀의 근황이 화제인데요.
SNS에 올린 사진 속 김사랑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내는 훈훈한 이목구비와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김사랑의 외모를 한 층 더 어려보기에 만드네요.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김사랑은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망언(?)을 남기는 등 꾸준한 관리로 '세월을 비껴가는 불변의 미모'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죠.
이렇게 김사랑의 사진을 모아서 보고 있으니 새해부터 다이어트 자극이 마구 샘솟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큰 활동없이 조용하게 지냈다면 2017년에는 드라마에서 러블리한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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