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발뒤꿈치를 뽀송하게 되돌리는 꿀팁이 있어요.
해외 온라인미디어 '리쉐어워스'는 우유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겨울철 발 관리 비법을 소개했는데요. 겨울철에도 딱딱해진 발뒤꿈치가 신경 쓰인다면 집에 있는 '우유'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보세요.
방법은 간단해요. 대야에 우유를 붓고 발에 베이킹소다로 1분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10분간 담가주면 됩니다.
이후 미온수로 깨끗이 씻어내면 되는데요. 일주일 2~3번 주기적으로 반복해줘요.
우유와 베이킹소다 각질제거 방법을 소개한 해당 매체는 "우유에 있는 젖산 성분은 굳은 피부 조직을 벗겨내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해요.
"베이킹소다는 발을 부드럽게하며 탈취 효과도 있다"며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발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라고 하네요.
겨울철 건조함으로 딱딱하게 굳은 발뒤꿈치를 아기 발같이 뽀송뽀송하게 되돌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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