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가 베개보다 낫단 걸 증명하는 사진 21 아이들이 강아지 곁에서 잠든 걸 보면 누구나 저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멍멍이의 물컹하고 따듯한 배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베개가 되어주죠. 꿀꿀한 기분을 날려줄 강아지와 함께 꿈나라로 떠난 아이들 사진 같이 보실까요? 1. 잠 든 '척' 하는 거 아님! 2.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3. 인기 예감 '불독 이불' 4. 꼬~옥 껴안고 낮잠 자는 친구 5. 너는 나의 비타민~ 6. 손 꼭잡고 꿈나라로 놀러간 아가들 7. 함께 단잠에 빠지다. 8. 닮아가는 귀요미들 9. 피곤한 소녀를 위해 기꺼이 옆구리를 내준 멍멍이 10. 싱글 아니죠. 더블 '강아지' 침대 11. 달콤한 꿈~ 12. 골든리트리버 바구니에서 자본 사람? #반려동물 #강아지 #멍멍이 #귀요미 #귀요..
천연 꿀 아기 이유식 절대 넣으면 안되는 이유 | 꿀 부작용 꿀 아기 이유식 절대 넣지 마세요. 최근 일본에서 건강하던 아기가 갑자기 시름시름 앓더니 한 달 만에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 원인을 조사해 봤더니 엄마가 꿀을 넣어 만든 이유식이 문제였습니다. 꿀 아기에게 먹이면 안되는 이유 꿀은 성인의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근데 최근 일본 도쿄에 사는 생후 4개월 된 남자 아기가 이 꿀 때문에 결국 목숨까지 잃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기이유식에 매일 꿀 한숟갈 10g 정도를 넣어 먹였는데 이게 문제가 된 것인데요. 지난 2월 말 갑자기 경련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한 아기는 한 달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일본에서 꿀 때문에 1살 미만의 아기가 숨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도쿄 소아과 ..
뱃 속 아기 살리려 '말기 유방암' 치료 거부한 시한부 엄마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했다. 배 속 아기를 살리기 위해 말기 유방암 치료까지 포기한 엄마 '인디라 자야스리카'의 눈물겨운 이야기다. 영국 켄트 브롬리에 살던 인디라는 임신 28주 차에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맞닥뜨렸다. 완치된 것으로 알고 있던 유방암이 재발해 그녀의 간까지 퍼진 것이다.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암 치료를 병행할 경우 아기의 목숨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도 인디라의 모성애를 꺾을 수 없었다. 인디라는 모든 암 치료를 거부하고 배 속의 아기에게 새 생명을 주기로 결심했다. 인디라는 "제왕절개로 조기출산 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내 아이에게 건강한 몸을 선물하고 싶었어요."라며 "아기가 배 속에서 내 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