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부부 잠자는 자세로 보는 사랑 온도 7가지 함께 잠 들때 어떤 모습으로 주무시나요? 커플이나 부부 간에 어떤 형태로 친밀함을 유지하는지, 침대 위 두 사람의 수면자세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7가지 커플·부부 잠자는 자세로 여러분도 사랑 온도를 체크해보세요.^^ 1. 외면형 커플 서로 완전히 돌아누운 채 거리를 두고 잠을 자는 커플은 둘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하루가 너무 힘들었거나 사소한 고민이 생긴 것뿐이라면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해결되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이 모습이 유지되고 있다면, 이미 관계를 이어가는 것조차 힘든 상황일지 몰라요. 하루 빨리 얼굴을 마주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길 추천해요.^^ 2. 대화형 커플 대화형 자세는 신혼부부 처럼 아직 풋풋..
롱런하는 부부·커플이 되는 건강한 애정습관 10가지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많은 분이 꿈꾸는 일이죠. 저는 길거리에서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노인부부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오랫동안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 사실 여기엔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죠. 사람 사는 모양이 제각각이듯, 사람이 맺는 관계도 제각각이니까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커플들을 살펴본 결과, 다들 비슷한 습관이 있는 건데요.^^* !!! 지금 이 글이 보인다면 허락없이 매일꿀정보 콘텐츠를 무단사용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dalab.tistory.com #건강식품 #피부홈케어기기 #셀프피부관리기 #송도피부관리실 #피부관리실제품 #피부병 #서면피부관리실 #피부과마스크팩 #홍대피부관리샵 ..
4살때 첫사랑으로 만나 22년 사귀고 결혼한 커플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지만,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무려 4살 때 첫사랑으로 만나 22년간 사귀고 결혼에 골인한 신혼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 사른 카메론(Cameron)과 에밀리(Emily) 부부인데요. 이 두 커플의 첫 만남부터 남들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영화관이나 카페가 아닌 병원에서 이뤄졌거든요. 두 사람은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방광 외반증이라는 기형의 일종을 가지고 있어,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것이 만남이 계기였죠. 같은 나이, 같은 병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어린 나이에도 둘은 빠르게 친해졌습니다. 퇴원 후에도 지속해서 연락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10대가 되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사랑에 빠졌죠. 장거리에 아직..
어떤 사람들은 짧은 만남을 반복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수년씩 만남을 이어갑니다. 시작할 때는 타오르는 사랑의 열기에 들뜨지만 짧은 사랑을 반복하다보면 오래된 연인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 오는데요. 시작하는 설렘은 적을지 몰라도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자연스러운 사랑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더 깊어지는 '오래된 연인'에게는 그들만의 숨겨진 노하우가 있습니다. 깨지지 않고 오래가는 연인들의 '10가지 비밀'을 소개합니다. 1. 함께 있을 땐 스마트폰을 내려놓자 바쁜 직장 생활, 학교 생활에 데이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해도 함께 있는 순간 만큼은 서로에게 집중한다. 함께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다가는 연인을 화나게 할 수 있다. 함께 있을 땐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