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디스크 하면 보통 허리가 끊어질 듯 극심한 통증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생각보다 은밀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통증이 아주 심하지 않더라도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거든요. 의학정보지 헬시닷컴이 소개한 나도 모르게 지나칠 수 있는 허리디스크 추간판 탈출증 전조증상 소개해드릴게요.^^
1. 발에 힘이 안들어가는 현상

길을 걷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발등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는데 힘이 안 들어가는 게 느껴지면 허리디스크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척추 신경이 눌리면서 근육으로 가는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에요. 계단을 오를 때 발을 헛디디거나 신발 뒤축이 자꾸 끌린다면 신경 압박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2. 발가락 저림 감각이 이상할 때

허리디스크는 단순히 아픈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에요.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마치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찌릿찌릿하거나 남의 살처럼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허리보다는 오히려 엉덩이, 종아리, 발가락 끝에서 더 강하게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가 원인일 확률이 높아요.
3. 기침 재채기 할 때 허리통증

재채기 할때 허리통증 심하신 분들 있으시죠? 실제로 많은 분이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허리통증을 경험해요. 기침 하면 복부와 척추 내부의 압력이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올라가는데, 이때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해요. 크게 웃거나 화장실에서 힘을 줄 때 허리가 찌릿하다면 척추 건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4. 한쪽 다리 타고 내려오는 방사통

허리 통증보다 다리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전형적인 허리디스크 신호 중 하나입니다. 이를 방사통이라고 부르는데, 통증이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 유난히 한쪽 다리만 저리고 아프다면 디스크 탈출이 해당 방향의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답니다.
5. 앉았을때 불편해지는 허리

서 있을 때는 괜찮다가 의자에 앉기만 하면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 문제아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해요. 서 있는 자세보다 앉아 있는 자세가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에 훨씬 더 큰 압박을 가하기 때문이죠. '질 실버만' 박사 말에 따르면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반대로 뒤로 젖힐 때 조금 편안해진다면 디스크 탈출증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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