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팽창' 예방하는 6가지 생활습관

뱃살


운동을 하고 싶어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동과 식단조절에 짬을 내기 힘든 분들 있으시죠? 그런 분들도 평소 생활습관에 살짝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뱃살과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유지만 해도 체중 조절의 반은 성공인 것이죠. 그 다음으로 시간이 날때 운동을 해주면 OK!


오늘은 해외 건강 정보지 '헬스닷컴' 기사를 하나 소개할까 하는데요. 다이어트나 운동을 못할때 뱃살 및 몸무게 유지에 도움되는 소소한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지킬 수 있는 규칙이니 꼭 실천해보기 바랍니다.^^



1.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다.

허기지다고 음식을 마구 흡입하는 것은 절대 좋지 않습니다. 우리 뇌는 포만감을 느끼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데요. 천천히 먹게 되면 전체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구강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0번 이상 씹는 것이 좋으며 입 안에 음식물이 있는 동안에 다른 음식에 눈을 돌리기 보다는 젓가락이나 포크를 내려놓고 잠시 쉬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허기진 상태로 장을 보지 않는다.

장을 보러 갈 때는 배고픈 상태로 가지 말고,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메모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기진 상태에서 장을 보면 예상치 못하게 더 많은 음식 재료를 사게 될 수 있거든요.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필시 과자나 가공식품 등 몸에 좋지 않은 간식을 주어 담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3.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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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장의 더부룩함을 막아주고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또한 물과 레몬의 조합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녹차를 고른다.

밖에서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면 라떼나 시럽이 많이 들어 칼로리가 높은 커피 종류보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거의 없고 지방을 태우는 데도 도움을 됩니다. 커피의 카페인 섭취가 걱정된다면 녹차를 마셔주세요.



5.  야식은 반드시 피한다.

저녁 식사 후에는 최대한 빨리 양치를 해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배고픔이 생겨 야식을 먹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야식과 다이어트는 원수지간이니까요.



6.  일찍 잠자리에 든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합니다. 동시에 인슐린 민감성이 줄어들면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해, 다이어트에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다시말해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그 스트레스가 식욕 폭발로 이어져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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