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속옷 안입음? 빨리 낫는다는 질환 6가지 | 사타구니 가려움증 땀띠 질염 최근 넷플릭스 시트콤 프렌즈를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요. 레이첼이 "아임 고잉 코만도"(I'm going commando)란 말을 하더라고요. 코만도는 '특공대'라는 뜻이지만, 속어로 속옷을 입지 않다라는 의미로 쓰이는데요. 그 이유가 영국왕실 특공대원들이 군복 속에 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이라네요. 통풍도 잘 되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연예인 중에도 알몸으로 자는 사람도 많고 사실 속옷 대부분이 피부에 밀착되다보니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데요. 헬스라인의 의학고문 '데보라 로즈 윌슨 박사'가 말하는 타이트한 속옷만 안입어도 도움되는 질환 7가지 알려드릴게요. 1. 질염·냉 많을때 여성의 경우 질염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