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요? 저녁에 수술 받지 말라는 이유 | 아침일찍 수술시간 잡아야 좋다? 우리나라도 의료사고가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미국에선 매년 44만명이 의료과실로 목숨을 잃어요. 실로 엄청나 숫자죠. 의료과실은 미국에서 3번째 주요 사망원인인데요. 유명한 존스홉킨스 병원의 환자안전담당 '피터 프로노스트'는 환자 자신이 똑똑해야 이런 의료사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해요. 그리고 그 대처법 중 하나는 가능하면 저녁 수술을 피하는 것인데요. 되도록 아침에 수술 받아야 되는 이유 사실 저는 주위에서 수술은 절대 저녁에 받지 말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뉴로서저리(Neurosurgery) 발표에 의하면 실제로 저녁보다 아침 일찍 수술 받은 환자가 회복이 더 빨랐는데요. 미시간대학 연구팀은 2007~2014년 사이 신경외과..
전기매트 온수매트 전자파 '반으로' 확 줄어드는 차단 방법 5가지 1. 담요 이불 두껍게 깔기 전기매트 키고 자면 다음날 몸이 찌뿌둥하신 분 있으신가요? 며칠전 TV 보니까 전자파과민증(EHS) 때문에 그럴 수 있다네요 저는 전기매트 쓸때 전자파 차단 방법을 늘 지키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매트 위에 담요를 2겹으로 두껍게 까는 거에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전기매트도 전자파가 쪼금은 나와요. '국립전파연구원' 실험에 의하면 담요나 이불을 두텁게 깔면 전자파 자기장이 무려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해요. :D 2. 잘때는 취침모드 사용하세요 전기매트 오래되면 안 따숩다고 최고온도로 해놓고 자는 경우도 있어요. 온도가 높을수록! 전자파가 듬뿍 나온답니다. 낮은 온도에서 사용해야 전자파가 절반으로 줄어요. 처음에는 ..
신 귤 달게 먹는법 3가지 | 신 귤 맛있게하는법 귤 구워먹기 마트에 귤이 있길래 작은거 한망 집어왔는데요. ㅎㅎ 뽑기 실패! 별로 싸지도 않은데 신맛이 강해요. 이대로 먹기엔 시기만 해서 예전에 TV생활정보에서 봤던 신 귤 달게 먹는법 해봤어요. :D 1. 귤 마구 주무르기 귤의 신맛은 구연산 때문인데요. 귤을 손으로 1분 정도 주물주물하면 구연산이 줄어들면서 신맛은 줄고 단맛이 올라가요. 이렇게 주무른 귤은 바로 먹기 보다 2시간 방치하면 단맛이 더 높아져요. 껍질도 잘 까지고요. 먹어보니 신맛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아무래도 귤을 주무르다보니 물렁해져서 식감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어요. 2. 귤 전자렌지 돌리기 두번째는, 전자렌지 20초 가열 후 30분 정도 방치했다 ..
빨간약 포비돈 상처위에 바르지 마세요! | 빨간약 바르는법 | 빨간약 효능 어릴적 어디 다쳤다 하면 엄마가 늘 빨리 빨간약 발라라~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빨간약의 정확한 이름은 '포비돈 요오드액'인데요. 베타딘으로 부르기도 하죠. 보통 피부 상처 위에 직접 넓게 펴서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거와 달리 빨간약 바르는법 이 따로 있습니다. :D 빨간약 가벼운 피부 상처엔 직접 바르지 마세요 사실 빨간약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르면 낫는 만병통치약'으로 기억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바로 고두심씨가 나왔던 옛날 드라마입니다. 여기서 고두심씨가 마음이 아프다며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는 장면 이후 이런 이미지가 굳어졌는데요. 하지만 드라마 속 내용과 달리 실제로 빨간약은 "상처 위에 직접..
니트 옷걸이 자국 '안생기게' 거는법 꿀팁 니트 빨래하고 나서 보관할때! 이렇게 차곡차곡 접어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요. 공간이 부족하면 옷걸이 걸수밖에 없죠. 근데 옷걸이에 그냥 걸면 무거워서 니트가 축 늘어나요. 간단한 방법으로 니트 자국없이 걸수 있어요. 니트 거는법 꿀팁 우선 바닥에 펼쳐 놓고 손으로 주름을 좍 펴주세요. 니트를 ①왼쪽으로 반 접은 뒤 옷걸이 고리 부분을 겨드랑이에 대요. 니트의 팔 부분을 ②오른쪽으로 접은 뒤 몸통 부분은 ③위로 접어요. 접는 순서 ①왼쪽-②오른쪽-③위 요것만 기억하면 쉬워요. 니트 옷걸이 자국 '안생기게' 거는법 꿀팁 #니트 #니트거는법 #니트티옷걸이거는법 #니트옷걸이에거는법 #니트옷걸이자국 #가디건 #가디건거는법 이런 모양이 나오면 OK 옷걸이가 작아도 ..
다리 'W 자세'로 앉는 습관 그냥 놔둠 절대 안되는 이유 1. 아이 W 자세 이렇게 아기가 다리를 W자세로 앉는거 한번쯤 보셨을거에요. 아직 허리 힘이 부족해 편하다고 느끼는건데요. 잠깐은 괜찮아도 하루종일 이 자세로 있으면 주의해야 해요. 양손을 번갈아 쓰지 않게 돼 두뇌발달이 떨어져요. 골반이 뒤틀려 고관절 탈구, 안짱다리 원인도 되고요. 한 자세를 오래 안하게 '자세를 계속 지적해 바꿔줘야' 한답니다. 이외에도 초보엄마아빠 육아할때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상황이 더 있어요. 2. 아기 까치발 걸음마 걸음걸이를 통해서도 아기 건강상태를 알 수 있어요.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종아리 근육'이 굳는 뇌성마비가 올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발뒤꿈치를 땅에 대고 걷는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져요. 또 발달장애로..
다이어트 유산균, 비만세균 잡아먹는 프롤린 유산균 많은 음식 6가지 1. 양배추 살 찐 사람 '장' 속에는 비만세균이 많이 산대요. 권위있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2006년 연구' 결과인데요. 비만세균이 많은 사람은 음식을 먹는 족족 '영양분을 너무 잘 흡수'해서 살이 찐다죠. 이런 뚱보균을 억제하는 것이 프롤린 유산균인데 음식 중에 양배추에 많이 들어있어요. :D 2. 아보카도 아보카도 역시 프롤린이 많은 과일인데요. 아보카도의 프롤린은 나쁜 세균을 막는 방어꾼 역할을 해서 흔히 말하는 장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3. 아스파라거스 엊그제 다음뉴스를 보니 30대 남성 2명중 1명이 비만이래요. 채소를 너무 안먹어 문제라는데요. 아스파라거스 사실 자주 먹는 채소는 아니죠. 근데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
세탁기 배수호스 청소 한방에 끝내기 빨래가 직접 닿는 세탁조 청소는 열심히 해도 '배수호스' 청소하는 분은 별로 없어요. 세탁기 배수호스 안에는 곰팡이, 물때, 이물질이 한가득 더러운데요. 손 안대고 세탁기 배수호스 청소 20분에 끝낼 수 있어요. :D 세탁기 배수호스 청소 꿀팁 먼저 세탁기 옆에 호스를 수직으로 세워 테이프로 착 붙여요. 요렇게 세워 붙여야 물을 붓기 쉬워요. 대야나 물통에 락스를 물에 20배 희석한 다음, 컵을 이용해 배수호스에 부어주는데요. 이때 배수호스 가득 차게 락스물을 채워요. 그리고 20분 기다립니다. 20분 후 배수호스 안에 있던 곰팡이와 이물질이 딸려 나온 모습. 호스는 어떨까요? 세탁기 배수호스 청소 한방에 끝내기 #세탁기청소 #세탁기배수호스청소 #세탁기곰팡이냄새제거 #..
한국인 눈에 절대 이해 안되는 외국의 황당한 생활방식 5 1. 설거지 행주로 거품 닦기 외국인이 우리를 전부 이해 못하듯 우리 입장에서도 이해 안되는게 몇개 있죠. 가령 설거지할때 싱크대 한쪽에 세제 풀어 놓고 거품 묻은 접시를 건져서 행주로 쓱 닦고 설거지 끝내는 거요. 외국 가서 제일 먼저 충격받는 문화 중 하나에요. 한국처럼 세제를 완전히 씻어내면 오히려 물낭비 하지말란 잔소리 들어요. 그렇다고 주방세제가 순하냐면 똑같거든요. 영국 호주 쪽에서 많이들 그러는데요. 나중에 세제 묻은 식기로 밥 먹는건데 아무래도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생활방식 중 하나에요. :D 2. 거품목욕 후 NO샤워 영화에서도 자주 봤을거에요. 거품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있다가 나와 거품이랑 물 뚝뚝 떨어지는데 그대로..
돼지고기 '노란 덩어리' 보임 먹으면 안되는 이유 김치찌개 하려고 돼지고기 사와서 썰다가 이런 노란 덩어리 본적 있으시나요? 만지면 명란젓 처럼 으깨지며 부셔지는 것이 상한것 처럼 보여도 나머지 부위는 멀쩡하니 아닌거 같고.. 그래서 잘 모르고 대충 떼어내고 먹기도 하는데요. 돼지고기 노란 덩어리의 정체? 비계가 적고 살코기가 많아서 삼겹살보다 목살 뒷다리살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사실 돼지 목과 뒷다리는 대표적인 백신 접종 부위인데요. 노란 덩어리는 바로 이런 백신주사 때문에 생긴 고름이랍니다.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돼지가 목, 뒷다리에 항생제백신을 맞고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으면 고름 형태로 뭉치게 되는 건데요. 정확한 명칭은 '이상육'이고요. 흔히 이자, 화농으로 부르기도 해..
일일이 '커튼 핀' 빼는 귀찮음 생략한 커튼 세탁법 커튼 세탁 언제 하셨나요? 여름에는 햇빛이 강해 커튼 원단이 마르면서 쪼그라들 수 있어 쌀쌀한 가을 날씨가 커튼 세탁에 딱 좋은데요. 커튼핀을 일일이 빼다가 손 찔리고 나중에 다시 끼워야 하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요. 오늘은 커튼 핀 안빼고 끼운채 세탁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겨울 오기전 커튼 세탁하세요 커튼은 세탁소에 맡겨도 되지만 크기가 클수록 가격이 커튼값보다 더 들어요. 그래서 집에서 많이들 세탁하는데요. 커튼은 물빨래 가능한 게 있고, 드라이 가능한게 있으니 세탁 전 확인하세요. 레일형 커튼은 이런 뾰족한 커튼핀이 속커튼, 겉커튼 위쪽에 꽂혀 있는데 갯수도 많고 빼다가 손도 가끔 찔려요. 이걸 안 빼면 세탁할때 통에 부딪혀 소리가 나거나 커튼..
내려가는 의자 발커버 안빠지게 고정하기 의자양말 비슷한 발커버 신겨놓으면 며칠 지나 막 밀려서 내려가고 벗겨지죠. 패드나 부직포 같은 거 붙여도 잠시 뿐이고 먼지 묻으면 떨어지고요. 옛날처럼 테니스공을 잘라서 쓰기도 하는데 사실 별로 안 이뻐요. 의외로 쉬운 방법이 있답니다. 자꾸 내려가는 의자발커버 확실하게 고정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의자발커버 안빠지게 고정하는 꿀팁 준비물은 천냥샵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다용도 매트, 테이프, 가위가 필요해요. 매트를 잘라야 해요. 사용 중인 의자발커버 보다 '너비는 좁게' 길이는 2~3회 돌려 싸맬 수 있는 정도로 잘라주세요. 자른 매트를 의자 다리에 둘둘 감은 다음 테이프를 아래, 위로 2번 싸매서 단디 고정해줍니다. 그 위에 의자발커버를 길게 올려 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