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쩍 벌어지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초현실적 장소 20곳 | 해외여행추천 인류가 달에 정착하네 마네 하는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가보지 못한 믿기 힘든 환상적인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사진작가가 찍어온 사진을 감상하게 되겠지만, 열에 아홉은 저런 곳은 죽기전에 꼭 가봤으면 싶다고 불현듯 생각하게 될 겁니다. 입이 쩍 벌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20곳을 소개합니다. 1. 플라이 간헐천, 미국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2. 꽈배기강, 아이슬란드 3. 베마라하칭기 자연보호 구역에 잇는 '돌숲', 마다가스카르 4. 나트론 호수, 탄자니아 5, 노먼의 케이, 추락한 항공기, 바하마 근처 6. 단샤산 무지개산, 중국 광둥성 7. 라센 화산 국립공원, 미국 8..
'아빠 쫌!' 아빠 때문에 망친 사진 베스트 13 아빠만 아니었으면 인생 최고의 사진이었을텐데.. 외국 아빠들은 어째 사진 망치기의 달인 같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공유한 "아빠가 사진을 망친" 순간들 13장을 감상해보세요. 후...아빠는 못말려. 아빠 좀 나와요! 어허 자네 우리 딸 가지고 무슨 짓인가! 장인 어른 자제 좀 하시죠! 사위를 훔쳐보는 훈훈한 장인의 매의 눈을 보고 계십니다. 끼얏호! 나 어딧게?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여성건강식품, 글루코사민, 혈액순환개선제, 흑마늘, 공진단, 후코이단, 석류, 종합비타민추천,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여에스더유산균, 크리스찬한센, 덴마크유산균, 세노비스슈퍼바이오틱스, 스피루리라,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영양제추천, 천..
미녀 의대생이 2년만에 완벽한 애플힙을 얻고 뒷태미녀가 된 비결 우리 몸에서 한 번 '처진 것'은 다시 원래대로 회복되기 힘들다고 알고 계실텐데요. 근데 상식을 깨고 2년만에 운동만으로 중력(?)까지 거스르며 탄탄한 몸매의 엉덩이 뒷태미녀로 거듭난 여성이 있어 소개합니다. 심지어 의대를 다니는 수재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의대를 다니며 2년 동안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로 변한 미모의 여성 코리나(Corinna, 24세)의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는데요. 코리나는 현재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노바라 시에 있는 의과 대학 소속 의대생입니다. 보통 의대생이라고 하면 공부만 하기도 바빠서 완벽한 뒷태나 날씬한 몸매와는 웬지 어울리지 않는데요. 하지만 코리나는 모델 못지않은 뒷태미..
치매 걸린 ‘5살’ 시한부 딸 위해 매일 이별여행 떠나는 가족 "딸아이가 기억을 잃고 목숨까지 잃기 전에 행복한 시간만 만들어주고 싶어요." 끝내 죽을 수밖에 없는 희귀병 딸아이와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대런(Darren)과 아만다(Amanda), 딸 소피아 가족의 이야기인데요. 이들 가족은 5살 난 딸 소피아(Sophia)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피아가 기억을 잃는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 딸에게 하나라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주고 싶기 때문인데요. 2년 전 소피아는 유전성 희귀병인 산필리포 증후군(Sanfilippo syndrome)을 진단받았습니다. 산필리포 증후군은 뮤코다당질축적증의 한 종류로 신..
양손이 '나무뿌리' 희귀병 피부암 앓던 남성 최근 놀라운 변화 희귀병 피부암으로 손과 발이 나무뿌리처럼 변했던 남성이 수술을 받은 후 드디어 양손으로 딸아이를 안아줄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선천성 유전병을 지니고 있던 남성이 극적으로 수술을 받고 미소를 되찾은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방글라데시 쿨나 지역에 사는 27세 아불 바잔다르 씨는 희귀병 피부암의 일종인 우취성 표피이상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의 손과 발은 마치 나무뿌리처럼 갈라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는데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쉽사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아불의 사연이 알려지자 다카 의과대학 병원은 그가 무료로 수술을 받도록 도왔는데요. 그 후 16번의 수술을 거친 끝에 아불은 그동안 자..
19살 연상 남편과 결혼 ‘김유정’ 닮은 ‘네팔 새댁’ 한국 정착기 남편과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한국서 행복하게 정착한 '네팔 새댁'의 사연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리산에 사는 29살 ‘라마 다와돌마’ 씨의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끌면서 화제인데요. 주인공인 다와 씨의 이야기는 지난해 11월 KBS '인간극장'에 처음 소개돼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네팔 새댁' 다와 씨는 온라인 공간에서 배우 '김유정'을 닮았다는 이유로 요즘 유명세를 얻고 있는데요. 2017년 정유년에 29살이 된 다와 씨는 구루미 그린 달빛에 출현한 탤런트 김유정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태어나 19살까지 생활한 그녀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
증명사진? 해외 유명인 닮은 동물 BEST 25 해외 유명인과 닮은 외모를 가진 동물이 화제입니다. 말이 필요없겠죠. 유명인 닮은꼴 동물 베스트25를 소개합니다.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 아돌프 히틀러 3. 존 트라볼타 4. 리처드 브랜슨 5. 테일러 로트너 6. 사무엘 잭슨 7. 스눕 독 8. 저스틴 비버 9. 살바토르 달리 10. 마돈나 유명인 닮은 동물 BEST 25 #연예인 #연예인닮은꼴 #연예인닮은동물 #유명인닮은꼴 #반려동물 #해리슨포드 #저스틴비버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도널드트럼프 11. 우피 골드버그 12. 킴 카다시안 13. 리한나 14. 레닌 15. 도널드 트럼프 16. 셰어 17. 라파엘 나달 18. 니콜라스 케이지 19. 로완 앳킨슨 20. 마돈나 21. 달라이 라마 22...
9년만에 ‘결혼선물’ 열어본 부부 놀라운 감동스토리 한 부부가 결혼식 날 받은 결혼선물을 9년 만에 열었다가 내용물을 보고 깜짝 놀랍고 맙니다. 도대체 상자안에는 부부 모르게 9년간 무엇이 잠들어 있던 걸까요? ‘캐시&브랜든 부부’는 9년 전 결혼식날 아내 캐시의 고모할머니에게 결혼 선물로 상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선물 겉면에는 '첫 부부싸움을 하는 날까지 열지 말 것'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다 둘은 지난 8월 29일 결혼 9년 만에 이 선물을 열었는데요. 둘은 물론 결혼생활 동안 다툰 적도 많았지만, 이 선물을 열게 된다면 '실패한 결혼생활'을 의미하는 것이 될까봐 열기를 꺼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선물 상자를 확인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둘은 어느 날 밤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던 ..
‘행복했어요’ 2016년 우리곁 떠난 전세계 유명인 스타 8명 2016년, 올 한해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 인사들이 연이어 우리 곁을 떠났다. 데이비드 보위, 무하마드 알리, 피델 카스트로 등 음악, 스포츠, 정치 각 분야에서 최고였던 이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면서도 한 시대의 막이 내려간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그만큼 이들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컸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을 것이다. 2016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난 유명인 8인을 알아보자. 1. 데이비드 보위(David Robert Hayward Jones) 1947년 1월 8일~2016년 1월 10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보위는 음악에 철학, 미학적 요소를 도입하는 카운터 ..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 출연 배우 18명 근황 크리스마스 커플 가족 영화 추천할 때 빠지지 않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의 출연 배우들은 뭐하고 지낼까요? 그들의 근황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1. 리암 니슨 - 다니엘 역 우리 모두 가슴 저리는 다니엘 배역의 리암 니슨을 기억할겁니다. 그는 병마와 싸우다 최근 세상을 떠난 아내를 둔 남자 역할이었죠. 리암 니슨은 그 후 "테이큰"에서 (그리고 "테이큰" 2편과 3편에서) 매우 특별한 능력을 지닌 남자를 연기했고 그 외에도 여러 주목받을 만한 배역들을 맡아 왔습니다. 12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호평 받고 있는 "사일런스"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토마스 생스터 - 샘 역 "러브 액츄얼리"에서 니슨에게는..
결혼 첫날부터 5년째 전세계 ‘신혼여행’ 중인 부부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헤르만 헤세의 명언처럼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라도 더 젊을 때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던 젊은 부부가 5년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어 화제입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2011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 여전히 신혼여행 중인 마이크와 앤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미국 뉴욕에 사는 마이크와 앤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남들처럼 집도 구하고 은퇴 계획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부부는 "65세에 은퇴하고 나면 이미 늙어버린 몸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빠집니다. 고심 끝에 마이크와 앤은 하루라도 젊고 건강할 때 더욱 많은 곳을 여..
남친과 이별 홧김에 ‘52kg 감량’ 선생님 놀라운 변신 몸무게가 136kg이 넘어 '뚱녀'라고 놀림 받던 선생님이 남친과 이별하고 홧김에 무려 '52kg'을 오로지 운동으로만 감량한 놀라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미국 테네시 주에 거주하며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25세의 여성 '로라 미시치'는 폭식으로 인해 한때 최고 몸무게가 136kg에 육박했는데요. 그런 로라는 2년 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겪고 그날 저녁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날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이 마친 살찐 괴물처럼 보였고, 그녀는 큰 변화가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여느 사람들처럼 체중을 감량해주는 일반적인 지방 흡입 수술을 고려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선 헬스클럽에서 한 달간 운동을 해보기로 마음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