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어기적거리며 밥 먹고,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여 귀가하는 일상. 늘 그렇듯 다를 게 없는 일상이지만...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 반려동물들은 과연 어떻게 지낼까요?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 자유를 만끽하는(?), 고삐 풀린 11마리의 하루,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1. "내가 지금 딱 주워 담으려 했는데, 진심임."
2. "응? 벌써 온 겨?"
3. "아니 그게 아니고...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쿵!)"
4. 고양이의 옷장 대모험 4탄 촬영 중
5. "그냥 살짝 주의만 주려던 참이었어."
6. 여러분은 지금 눈치 없는 집사의 시점을 보고 계십니다. (쟤 모니?)
7. 집단 괴롭힘 현장 검거!
8. 우리집 초코가 날씬했던 비밀: 개폴댄스
9. "전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데 갑자기 다 폭발해 버렸지 뭐예요."
10. 동작그만! 딱 걸린 고양이 나쁜손.jpg
11. 호에에엥? "주인님?"
지쳐서 돌아왔을 때, 엉망이 된 집안 꼴을 마주하기는 싫지만... 과연 누가 이 얼굴을 보고 화를 낼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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