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기 힘든 아침 '안구건조증' 증상과 대처법 6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마르고 건조한 바람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 마름 증후군 또는 건성안 증후군으로도 불리는 안구건조증은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눈 관련 질병인데요. 눈물층이 건조해져 눈물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눈물은 점액, 수분, 지방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한 성분만 부족해도 안구 건조증이라 부릅니다. 안구건조증 증상으로는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든 증상, 건조감과 이물감, 타는 듯한 통증 또는 화끈거림, 흐릿한 시야, 하얗고 긴 실같은 눈곱 등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과 시력감퇴를 유발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 국립 안과 연구소 (Nat..
그간 몰랐던, 아귀찜에 든 '미더덕'의 진짜 정체 아귀찜과 해물탕에 들어가는 미더덕. 오도독 씹히는 식감과 향긋한 바다내음이 일품인 미더덕은 4월의 제철음식이죠. 근데 여러분이 그동안 먹었던 미더덕이 어쩌면 미더덕이 아니라 오만둥이(오만디)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오만둥이가 뭐냐고요? 미더덕을 닮은 오만둥이, 어떤 차이가? 미더덕과 오만둥이는 같은 장소에서 양식을 하기 때문에 보통 구분하지 않고 그냥 미더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생김새가 비슷할 뿐 엄연히 다른 생물입니다. 미더덕과 오만둥이는 꼬리의 유무를 보면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요. 미더덕은 배에 꼬리가 있지만, 오만둥이는 꼬리가 없습니다. 또, 오만둥이는 미더덕보다 크기가 크고 미더덕과 달리 껍질까지 먹을 수 있죠...
막힌 세면대 배수구 뚫는 방법 '베이킹파우더' 천연 뚫어뻥 DIY 세면대 배수구 막혔을때 보통 뚫어뻥을 사오곤 하죠. 하지만 염소계 세척제는 잘못하면 배관을 녹슬게 합니다. 그리고 집에 호흡기 질환자가 있다면 안 쓰는 것이 좋아요.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폐와 기관지를 해치거든요. 오늘은 베이킹파우더, 소금, 식초로 천연세제를 만들어 막힌 세면대 배수구 뚫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베이킹파우더 천연세제 만드는법 (재료) 베이킹 파우더 200g 소금 200g 위의 2개를 섞을 빈통 따뜻한 식초 150ml 뜨거운 물 (주전자) 먼저 베이킹파우더 200g, 소금 200g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빈 통을 준비합니다. 베이킹파우더+소금 섞은 가루 분말을 빈통에 담아주세요. 적당한 양을 사용하고 싶다면, 안 쓰는..
나빠진 간 건강 회복에 도움되는 '아침 식사법' 7가지 | 간에 좋은 음식 간은 혈액의 13%를 보유하고 있고, 500가지가 넘는 기능을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에 좋은 우루사 같은 건강보조식품이 왜 끊임없이 팔리는지 아시겠죠. 간이 안 좋으면 그로 인해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질까요? 대표적으로는 만성피로, 소화불량, 몸이 약해지거나 황달 현상, 복부가 아프고 몸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오늘 주제는 저도 많이 궁금했던 나빠진 간 건강을 회복하는 '아침 식사 방법' 7가지인데요. '웰빙을 위한 숙제'(The Quest for Wellness)의 저자이자 기능성 의학 연구소장 '미셸 닐 셔우드 박사'가 말하는 간에 좋은 식사법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도 서구식 식습관이 늘어난 만큼 내용에..
서울에서 물맛이 가장 좋은 '건강 약수터' 지도 9곳 약수터 물은 사먹는 생수보다 미네랄이 풍부하다죠. 미네랄은 뼈, 치아 등 신체의 구성 호르몬과 신진대사 관여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신체 전체의 균형이 깨지는 등 우리 몸에 여러 나쁜 증상이 나올 수 있어요. 오늘은 서울시에서 선정한 가장 물맛이 좋은 건강 약수터 9곳을 알려드릴게요.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약수물 한 모금 꼭 마시고 오세요. 1. 은평구 거북 약수터 물맛은 칼슘, 칼륨, 규산 등 함유량을 보는데요. 2.0이상이면 물맛이 좋다고 합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 205곳 중 은평구 거북 약수터의 물맛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2. 중랑구 나들이 은평구 거북이 물맛이 가장..
혈액순환과 성인병 예방에 특효 '쑥'의 효능 5가지 봄 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바로 쑥버무리인데요. 봄 제철 음식인 쑥은 마늘, 당근과 같이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힐 정도로 몸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쑥은 영양분이 풍부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약으로 쓰이기도 하죠. 3월 초에 채취하는 쑥은 맛이 좋아 요리에 적합하고, 5월 초에 채취하면 맛이 진해 약재로 쓰입니다. 오늘은 성인병에 좋은 쑥의 효능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위, 간, 신장 기능 강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쑥은 위장,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줍니다. 특히 ‘치네올’ 성분이 위액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기능을 돕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합니다. 또한 대장의 수분 대사를 조절하여 설사할 때는..
토끼귀를 잇는 귀요미 돌고래 다육이 식물! 세네시오 페기누스 혹시 깜찍한 토끼귀 선인장 다육식물 기억하세요? 요거요. >.< 토끼귀 모양이 너무 깜찍해서 정말 홈가드닝 지름신이 마구 솟는 다육이죠? 근데 얼마 전입니다. 누군가 SNS에 돌고래랑 똑같이 생긴 다육이 식물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이 사진을 본 일본 사람들이 완전 열광하고 있습니다! '세네시오 페레기누스'(Senecio peregrinus)라는 이름의 이 다육식물은 흡사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돌고래 같이 생긴 조그만 이파리 모양이 특징입니다. 포유류 모양의 식물이라는 게 와 닿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귀여운 모양 때문에 바로 구입하게 된다고 합니다. 홈가드닝, 다육이, 다육식물, 다육이식물, 다육이키우기, 예쁜다육이,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
천연 꿀 아기 이유식 절대 넣으면 안되는 이유 | 꿀 부작용 꿀 아기 이유식 절대 넣지 마세요. 최근 일본에서 건강하던 아기가 갑자기 시름시름 앓더니 한 달 만에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 원인을 조사해 봤더니 엄마가 꿀을 넣어 만든 이유식이 문제였습니다. 꿀 아기에게 먹이면 안되는 이유 꿀은 성인의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근데 최근 일본 도쿄에 사는 생후 4개월 된 남자 아기가 이 꿀 때문에 결국 목숨까지 잃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기이유식에 매일 꿀 한숟갈 10g 정도를 넣어 먹였는데 이게 문제가 된 것인데요. 지난 2월 말 갑자기 경련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한 아기는 한 달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일본에서 꿀 때문에 1살 미만의 아기가 숨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도쿄 소아과 ..
라면 2개 끓일때 왜 '물 2배' 넣으면 안될까? 라면이 2개니까. 물도 2배 넣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왜 안될까요? 우선 라면 포장지 뒷면에 있는 내용을 보시죠. 550cc가 1개 끓일 때의 적정량입니다. 그럼 2개 끓이려면 라면의 양도 2배니까. 물도 1100cc를 넣으면 될까요. 그러면 맛이 없습니다. 왜일까요? 몰랐던 라면 물을 2배 넣으면 안되는 과학적인 이유 왜 물을 2배로 늘리면 안될까요. 그 이유는 물의 증발 현상 때문입니다. 냄비에서 라면이 끓을 때 수증기 증발 현상이 발생하는데 라면 냄비의 물높이가 낮을 수록, 냄비 전체에 열이 많이 전달되어 수증기로 빨리 날아가버립니다. 라면 1개 기준 550cc 물의 양은 이런 증발량을 고려해서 책정된 것이죠. 반면 라면 2개를 끓일 때는, 물의 양..
한국인 93%가 부족, 비타민D 영양제 잘 골라 먹는법 5가지와 종합비타민 추천 적도 부근에 살며 강렬한 햇빛에 노출되었던 우리 조상들은, 매일 10,000 IU 이상의 비타민D를 얻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근데 얼마 전이죠. 국민 건강영양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93%가 혈중 비타민D 부족 상태라고 합니다. 실내 생활이 늘고, 자외선차단제를 과하게 바르면서 비타민D는 오히려 부족해 진 것이죠. 비타민D가 모자라면 우리 몸에 어떤 피해가 생길까요? 대표적인 비타민D 부족증상으론 면역력저하, 당뇨병, 근육감소, 뼈가 잘 부러지고, 고혈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구루병, 골연화증, 근육병증,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높아지고요. 비타민D는 하루 20분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만들어지는데, 이게 쉽지 않죠...
새 옷을 '안 빨아' 입으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 새로 산 옷, 빨지 않고 그냥 입는 분 많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새 옷을 사면 구겨진 것만 다리질해서 바로 입는 편입니다. 왜냐면 옷은 세탁할수록 망가진다고 보거든요. 특히 청바지 같은 건 빨고 나면 처음 형태로의 유지가 안되서 그 핏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물이 빠지면 새 옷 느낌이 덜 하잖아요. 그 새옷 특유의 냄새(?)도 좋고요. 근데 이렇게 새 옷을 빨지 않고 그냥 입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새 옷을 '안 빨아' 입으면 우리 몸에 벌어지는 일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봤는데요. 새로 산 옷을 빨지 않고 입는 행동이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과 의사이자 미국 콜롬비아대 교수인 ..
몰랐던 프링글스 '뚜겅' 놀라운 용도 6가지 아래는 보시다시피 평범한 프링글스 뚜껑인데요. 대부분 그냥 버리죠? 근데 이 프링글스 뚜껑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쓰일 수 있어요. 1. 종이컵 덮개 아마 모르셨을텐데, 1회용 종이컵에 프링글스 뚜껑이 아주 딱 맞아요. 종이컵에 물건 담아놓고 위를 막아 놓으면 딱! 2. 종이컵에 물이나 음료 따라놨을때 또 다른 활용법! 종이컵에 음료수나 물 따라놓고 손으로 건드려서 엎은적 있을텐데요. 프링글스 뚜껑 모아놨다가 막아 놓으면 엎질러지지 않습니다. 3. 카메라 렌즈캡 대용 (일부) 이건 카메라 마니아면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카메라 렌즈 앞에는 흠집 나지 말라고 렌즈캡이 있는데요. 이게 의외로 비쌉니다. 렌즈캡을 분실했을때 프링글스 뚜껑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