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전자파 차단 방법 9가지 | 면역력 호르몬 이상 유발 전자파 노출 되면 건강에 영향을 주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이 임산부 노인 같은 노약자는 전자파에 더욱 취약해요. 특히 세포 분열이 활발한 어린이는 전자파 영향을 더 많이 받으니 주의해야 하는데요.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면 면역력 약해지고, 호르몬 체계가 교란될 수 있어요. 임산부는 물론이고 어린이 두뇌는 성인보다 전자파 피해를 2배 더 입을 수 있는데요. 전자제품 쓰는 이상 전자파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습니다. 일상 속 생활의 지혜로 전자파 차단 방법 9가지 소개합니다. :D 1. 머리맡에 가습기ㆍ공기청정기 두지 않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옆에 두고 자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 두 제품은 전력 소모량이 많아 ..
'대장'에 독소가 쌓였다는 신호 5가지와 대처법 장독소 란, 먹은 것이 제대로 몸에 흡수·배출되지 않고 쌓여있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식적(食積)'이라 말하는데요. 식적 있으면 장에 노폐물이 오래 머물면서 독소·가스를 발생시키고 똥배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장독소 쌓이면 증상 5가지 그리고 장독소 빼는법 알려드립니다. 1. 속이 더부룩한 증상 장독소는 말그대로 장 속에 노폐물이 쌓여 독을 내뿜고 있는 것인데요. 때문에, 배가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2. 자주 체하는 증상 장독소가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시 새로운 음식물이 들어오게 되면 소화가 안되고 자주 체하는 것도 장독소 증상 중 하나입니다. 3. 몸이 잘 붓는다 한의학에서는 비장을 소화된 음식물로 기화 혈을..
증상 없어 무서운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과 식이요법 8가지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서 이들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고지혈증은 그 상태 자체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 협심증 등 중대 질병의 원인 질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데요. 정확히는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이라 하며, 지질 중에서도 어떤 지질이 높은지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지만, HDL은 높을수록 좋은 수치기 때문에 대부분 LDL이 높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과 식이요법 8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잡곡밥, 현미밥, 보리밥 고지혈증 식사에서 주식은 쌀밥보다는 현미, 보리 등을 섞..
가위에 붙은 끈끈이 없애는 간단한 방법 가위로 접착 테이프 등을 자주 자르다 보면 날에 끈적거리는 성분이 묻어 가위질이 잘 안 되죠? 요 끈끈이 성분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선크림을 재활용하는 건데요. 가위에 붙은 끈끈이는 선크림을 바르고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우선 작년 여름에 쓰던 선크림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가위날에 조금 짜줍니다. 이제 안쓰는 수건이나 헝겊을 꺼내서, 헝겊을 가위날에 사정없이 문질러 줍니다. 한번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이 끈끈이 놈이 악질이라, 한번으로는 죽어도 안되더군요.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갱년기, 김정문알로에, 여성건강식품, 글루코사민, 혈액순환개선제, 흑마늘, 공진단, 후코이단, 석류, 종합비타민추천, 오메가3, 프로바..
달고 짠 '단짠 음식' 즐겨 먹으면 안되는 이유 8가지 최근 ‘단짠 음식’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카라멜콘 아이스크림이나 소금과 설탕이 같이 뿌려진 팝콘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단짠'은 단맛과 짠맛을 동시에 가진 음식을 뜻하거나 단 음식과 짠 음식을 번갈아 반복해 먹는 식습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단짠 음식을 즐겨 먹으면 많은 양의 당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고 이는 칼로리 과잉 섭취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단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발병하는 8가지 질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체내에서 나트륨이 배출 될 때 뼈에 있는 칼슘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되고 골다공증의 위험을..
누구나 쾌변 볼 수 있는 '장 건강' 회복 습관 5가지 얘기를 나누다 보면 생각보다 쾌변을 보는 사람이 많지 않죠? 특히 나이가 들수록 또 여성일수록 변비라든가 장의 트러블이 많아 쾌변을 보기 어려운 실정인데요. 사실 쾌변을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장의 건강을 회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장의 건강을 회복하여 누구나 쾌변을 볼 수 있는 습관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기 첫 번째 쾌변을 부르는 생활습관은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잔! 입니다. 아침은 장운동이 활발한 때이기 때문에 이때 마시는 물이 장을 더욱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2. 아침 햇살을 충분히 즐겨라 아침에 쬐는 햇볕은 우리 몸속의 체내 시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음식사진 '군침' 돋게 찍는 꿀팁 5개 음식점이나 카페에 갈 때마다 음식사진 자주 찍으시죠? 군침 도는 음식 사진을 빨리, 잘 찍고 싶은데 괜히 서두르니 사진은 잘 안 나오고, 테이블에 턱 괴고 째려보고 있는 친구 눈치도 보이고… 30초 만에 멋진 인증샷 찍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1. 창가보단 조명이 좋은 자리 초보자라면 낮에 햇빛이 너무 강렬한 창가에서는 노출 차이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창가에서 두세자리 정도 떨어져서 햇빛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자리 또는 조명이 좋은 자리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아예 깔끔한 벽쪽 혹은 음식점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잘 보이는 배경을 택하는 것도 좋아요. 2. 셋팅과 구성도 신경쓰자 수저, 냅킨 등 불필요한 소품은 치워놓고 메뉴 위주로 셋팅하..
당신의 갑상선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 증상 7가지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다른 질병과 구별이 잘 안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미리 갑상선 건강을 위해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해 있고 모양은 작은 나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에 비해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의 기능에 균형이 깨지면 몸 전체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작은 기관이 몸 전체의 영향을 준다는 것을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너무 많거나 반대로 부족한 경우, 우리의 몸은 이상을 감지하고 몸 전체로 다양한 경고를 보냅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7가지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1...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그동안 몰랐던 '엉덩이'에 관한 기막힌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엉덩이', 영어로는 'hip' 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몰랐던 엉덩이에 관한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엉덩이의 놀라운 비밀! 많이들 엉덩이는 '더러운 부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항문과 가깝고 대변을 보는 곳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 엉덩이는 더럽지 않습니다! 진짜 더러운 건 엉덩이 밑에 사는 '궁둥이'입니다. 왜냐고요? 사실 엉덩이는 허리 바로 아래 부위입니다. 그 아래 있는 친구가 '궁둥이'랍니다. 엉덩이와 궁둥이를 합한 것이 '볼기'예요. 말하자면 항문과 더 가까이 붙어있는 건 엉덩이라 아니라 궁둥이라는 거죠! 엉덩이는 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습..
참으면 큰 병이 되는 6가지 몸의 '통증' 살아가면서 작거나 혹은 크게, 자주 혹은 가끔, 몸의 통증이 일어날 때가 있다. 이때 어떤 사람들은 큰 병이 아닐까 무서워 곧장 병원으로 가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이러다 말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놔두거나, 참기도 한다. 하지만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병을 키워 고생하느니, 아래와 같은 통증이 있을 땐 꼭 병원을 찾자. 1. 변을 볼 때 배가 아프고 출혈이 있다? 변볼 때 통증이 있고 소량의 출혈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치열을 의심한다. 변을 볼 때 예리한 칼로 자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할 때가 많다. 치열이 되풀이되어 심해지지 않도록 배변리듬을 조절하도록 한다. 2. 변을 보고 난 뒤에 계속해서 심한 통증이 있다? 배변을 할 때에도 가벼운 통증이 있고 ..
속쓰림에 우유가 좋을까? 잘 몰랐던 생활 속 건강상식 9가지 속쓰림에 우유가 정말 좋을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건강에 대한, 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보도, 듣고, 살아가고 있다. 그것들이 정작 의학적으로 혹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있는지 없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되어 알게 모르게 그 명제가 사실인 듯,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흔히들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이 정말 맞는지 알아보자. 1. 설사를 하면 굶어야 한다? 식사 후 위장의 장염 등에 의한 설사인 경우에는 금식을 하여 장을 쉬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무조건 설사가 난다고 하여 금식을 하면 안 된다. 오히려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 가볍게 미음을 먹는 게 좋다. 2. 속쓰림에는 우유가 좋다? 흔히들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먹어 완화시키..
우리가 밥 먹고 나서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밥 먹고 나서 웬지 모르게 속이 불편하거나 몸이 지치는 사람은 아래 내용을 어겼을 확률이 높다.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식사 후 바로 하면 안되는 7가지를 간단히 소개한다. 1. 식후에 담배 피우기 식사 후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 순환이 빨라져 담배 속의 유독 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된다. 2. 식후 바로 과일 먹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이다. 식사 후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속에 정체가 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올라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밥을 먹기 30분 ~ 1시간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