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강아지가 걸리기 쉬운 열사병 증상 4가지, 대처법 요즘처럼 사람도 견디기 힘든 폭염에는 땀구멍이 없는 강아지는 열사병에 더 걸리기 쉬운요. 열사병 때문에 장기 기능이 떨어져 더 큰 병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은 동물병원 수의사 애슐리 로스먼(Ashley Rossman)이 알려주는 강아지 열사병 증상 4가지와 임시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반려동물 #강아지 #열사병 #댕댕이 #여름 #폭염 #강아지열사병 #강아지여름나기 #개열사병 #동물 #동물병원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대리석쿨매트 #이슈 #꿀팁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여성건강식품 #영양제추천 #종합비타민추천 #비타민추천 #글루코사민추천 #혈액순환개선제추천 #홍삼추천 #유산균추천 #프로바이오틱스추천 #여에스더유산균 #공진단..
매일 마을 사람에게 '안부 인사' 하는 천사표 댕댕이 캐나다 몬트리올에는 아주 별난 ‘천사 리트리버’가 있어요. ‘체다’라는 이름의 강아지인데요. 매일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마을 주민에게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 버릇이 있죠. 적막함이 가득했던 마을은 체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반려동물 #댕댕이 #천사 #서프라이즈 #세상에이런일이 #리트리버 #반려견 #강아지 #이슈 #애완동물 원래 체다는 주인이 암 진단을 받고 더 이상 돌볼 여력이 없어지자 보호소에 맡겨졌습니다. ‘셸리’는 보호소에 나가던 자원봉사자 중 한명이였는데요. 자기의 반려견을 떠나 보내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원봉사 일을 시작한 상태였죠.. 둘 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공통점이 있어서일까요? 이 둘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
별의별 잠자는 자세로 보는 강아지 성격 6 안녕하세요. 매일꿀정보입니다. 강아지들은 자신의 성향이나 심리적 상태에 따라 잠자는 모습이 달라요. 보통은 반려견의 꼬리 움직임이나 우는 소리를 듣고 복잡한 성격을 조금이나마 파악하게 되는데요. 자는 모습을 통해서도 강아지의 성품과 습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로 알아본 평소 성격 6가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반려견 자는 모습과 비교해보세요~ #강아지사료추천 #강아지간식추천 #강아지장난감 #강아지분양 1.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많은 강아지가 옆으로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는 주변 환경이 안락하고, 안전하며, 세심하게 경계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현재 있는 장소가 안전하고, 주인을 크게 신뢰하고 ..
반려견 끔찍이 아낀 노숙자가 받은 경찰의 따듯한 선행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사는 주부 ‘케이틀린’은 지난 주말 주유소에 들렀다가 마음이 짠해지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케이틀린은 주유소에서 들린 상점 앞에 한 여성과 강아지가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남루한 행색의 여성은 언뜻 봐도 노숙자 같아 보였습니다. 여성은 상점 앞에 앉아 드나드는 행인들에게 '구걸'을 하는 것처럼 보였죠. #반려동물 #동물이슈잇슈 #강아지 #반려견 #노숙자 #경찰 #겨울 #훈훈한이야기 #선행 #감동스토리 #따듯한이야기 하지만 지저분한 노숙자와 달리 의외로 반려견은 건강하고 깨끗한 모습이었는데요. 길거리에서 키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주며 잘 돌봐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케이틀린이 상점에서 한창 볼일을 보고 있을 때, 근처..
강아지행사에 나타난 수상한 대걸레의 정체! 반려동물 카테고리에 갑자기 웬 걸레 얘기냐고요? 믿기 힘들겠지만 (^_^); 이건 청소용 걸레가 아닙니다. 어엿한 강아지랍니다. '풀리'라는 견종이죠. 눈이 어디니?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애완견의 외모는 아니에요..ㅋㅋ 독특하게 생긴 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대걸레(털이)라는 별명이 있답니다.ㅠㅠ 털모양이 정말 독특하죠? 왕년에 걸레 좀 빨아 본 아줌마 풀리의 특징인 털은 자라면서 저절로 꼬이기 때문에 맹수의 이빨과 발톱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해주는 갑옷 역할을 합니다. 한 20년은 안 씻은 듯한 엄청난 외모죠.(-_-); 그 뭐랄까... 맹수도 드러워서 안건드릴 거 같아요. 근데 겉보기와 달리 똑똑해요.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서 주인의 지시에 정..
동작 그만! 현장에서 검거된 말썽꾼 고양이과 강아지! 너네들 딱 걸렸어! 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어기적거리며 밥 먹고,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여 귀가하는 일상. 늘 그렇듯 다를 게 없는 일상이지만...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 반려동물들은 과연 어떻게 지낼까요?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 자유를 만끽하는(?), 고삐 풀린 11마리의 하루,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1. "내가 지금 딱 주워 담으려 했는데, 진심임." 2. "응? 벌써 온 겨?" 3. "아니 그게 아니고...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쿵!)" 4. 고양이의 옷장 대모험 4탄 촬영 중 5. "그냥 살짝 주의만 주려던 참이었어." 6. 여러분은 지금 눈치 없는 집사의 시점을 보고 계십니다. (쟤 모니?) 7. 집단 괴롭힘 현장 검거! 반려동물..
8번 입양 보낸 강아지가 계속 돌아오는 미스터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검비(Gumby)는 활발하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떠돌이 개였습니다. 여느 개들처럼 산책을 무척 좋아하죠. 지난 몇 년 동안 거리를 전전하면서, 검비는 '나 홀로 산책'의 고수가 되었습니다. 5살 정도 되었을 무렵, 도로 위를 떠돌던 검비는 어느 동물 보호 단체에 구조됩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예쁘고, 건강하고, 성격도 다정한 검비가 쉽게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예상은 딱 들어맞았는데요. 얼마 안 가, 검비는 한 가정에 입양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가정에서의 삶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검비가 입양된 집에서 탈출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겁니다. 이후 몇 년 동안, 검비는 입양되고, 탈출하고, ..
원하는 거 있으면 일단 눕고 보는 시바견 '유' 일본에 사는 ‘유’(Yu)라는 이름의 시바견은 SNS에서 14,000여 명의 팬을 거느린 스타입니다. 유가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필살기는 바로 ‘누워버리기’인데요. 자신이 원하는 게 있거나, 거부하고 싶은 게 있거나, 아니면 그냥 기분이 좋거나, 아무튼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유는 그 자리에서 누워버린답니다. ▽ 조금 후에 즐거운 산책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해버린 유는 이렇게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 산에 가서 즐거운 유 모습입니다. ▽ 간혹 아래 얼굴을 하고 누워버리는 이유는, 지금 빨리 만져달라는 뜻입니다. ▽ 함께 여행 중에 나리타 산의 불교사원에 간 신난 유입니다. ▽ 산책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집에 가고 싶지 않아합니다. 역..
멍멍이가 베개보다 낫단 걸 증명하는 사진 21 아이들이 강아지 곁에서 잠든 걸 보면 누구나 저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멍멍이의 물컹하고 따듯한 배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베개가 되어주죠. 꿀꿀한 기분을 날려줄 강아지와 함께 꿈나라로 떠난 아이들 사진 같이 보실까요? 1. 잠 든 '척' 하는 거 아님! 2.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3. 인기 예감 '불독 이불' 4. 꼬~옥 껴안고 낮잠 자는 친구 5. 너는 나의 비타민~ 6. 손 꼭잡고 꿈나라로 놀러간 아가들 7. 함께 단잠에 빠지다. 8. 닮아가는 귀요미들 9. 피곤한 소녀를 위해 기꺼이 옆구리를 내준 멍멍이 10. 싱글 아니죠. 더블 '강아지' 침대 11. 달콤한 꿈~ 12. 골든리트리버 바구니에서 자본 사람? #반려동물 #강아지 #멍멍이 #귀요미 #귀요..
강아지와 재밌게 '놀아주는' 방법 10가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반려견 케어 방법이나 놀이 등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놀아주면서 운동도 시키고, 스트레스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놀이 방법들이 애견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히 강아지와 놀아주는 수준을 넘어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강아지와 놀아주는 방법을 책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배우고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반려견이 좋아하는 놀이 중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놀이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1. 공놀이 주인이 공을 던지면 강아지가 물어오게 하는 단순한 이 놀이는 많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근력을 발달시키는 데에..
고양이털 개털 빠짐 고민 끝! 못쓰는 고무장갑 놀라운 활용법! 하는 짓은 넘 귀여운데 개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이라면, 고양이털 개털 빠짐은 다들 겪는 제일 큰 골칫거리죠. 저도 매일 집에서 냥이 털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었는데요. 쓸고 닦고, 테이프로 떼어내고, 매일매일 청소기를 돌리는 건 기본. 그래도 냥이가 휙휙 지나갈때마다 털날림.. 그리고 쓰담할 때마다 무수히 빠져나오는 털들은 큰 스트레스입니다. 얼마전 티비를 보니 고무장갑이 이불이나 베개, 소파 등에 묻은 고양이털, 개털 제거에 아주 좋다고 해서 따라해보니 정말 아주 말끔히 제거가 된답니다.^^ 그동안 이런 털이불에 몸을 비비고 잤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털알레르기가 있는 분도 고무장갑으로 청소하고 개운하실 거에요. 손으로 하는 거라 청소도..
강아지가 ‘치사율 1위’ 파보바이러스 감염됐단 증거 4가지 하룻밤 새 쑥쑥 자라는 아기 강아지는 신경 써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반려견이 별다른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앓는다면 강아지 바이러스성 질병인 '파보'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치사율 1위의 무시무시한 전염병 '파보 바이러스' 증상 4가지를 소개합니다. ‘파보바이러스’는 ‘장염 형’과 ‘심근염 형’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그 중에도 일반적인 것은 ‘장염 형 파보바이러스’로 ‘파보 장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보통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에게 많이 발병하는 ‘파보바이러스’는 반려견에게 정말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생후 8~12주 사이의 강아지가 걸릴 경우 그 치사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보통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