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말고 러브젤 사용법 6 원래 러브젤은 나중에 부르게 된 이름이고 1904년 '의료용 윤활제'로 발명된 거 아시나요? 사실 러브젤 처럼 "원래 목적과 다르게" 생활 속에 쓰는 제품이 많은데요. 러브젤은 출발이 의료용이었으니 그만큼 안전성 하나는 높겠죠? 그래서 생활용품 떨어졌을때 그 대용으로 쓸 수 있는데요. 오히려 어떤 면에서 원래 쓰던 제품보다 더 좋을 수 있다는 거 알려드릴게요.^^ 1. 피부 쓸림에 바르기 러브젤은 원래 속살에 사용하게 나온 거라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해요. 그래서 살이 접히거나 피부 쓸림이 생기는 겨드랑이, 발 뒤꿈치 등에 러브젤을 바르면 운동할때 도움이 되요. **글 및 사진 무단 복사 금지** 2. 제모 면도거품 없을때 이미 러브젤을 면도, 제모에 사용하는 분도 있을 거..
일주일의 부부관계 횟수가 여성의 얼굴 주름에 미치는 영향 일주일에 몇 번 관계를 가지시나요? 오늘은 젊어보이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몇 번 관계를 해야 주름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건데요.^^ #아이코스 #전자담배 #전자담배유해성 #전자담배릴 #전자담배부작용 #전자담배글로 #전자담배종류 #전자담배니코틴 #전자담배타르 #발암물질 #보리차 #여름 #이슈 ------- 사실 모든 부부커플이 관계로 즐거움을 얻는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부부관계가 주는 많은 의학적 이점이 있는데요. 이미 알려진 것만 나열해도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예방, 혈압안정, 면역력 강화 그리고 파트너와의 친밀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최근 연구결과로 희소식이 하나 더해지..
롱런하는 부부·커플이 되는 건강한 애정습관 10가지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많은 분이 꿈꾸는 일이죠. 저는 길거리에서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노인부부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오랫동안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 사실 여기엔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죠. 사람 사는 모양이 제각각이듯, 사람이 맺는 관계도 제각각이니까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커플들을 살펴본 결과, 다들 비슷한 습관이 있는 건데요.^^* !!! 지금 이 글이 보인다면 허락없이 매일꿀정보 콘텐츠를 무단사용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dalab.tistory.com #건강식품 #피부홈케어기기 #셀프피부관리기 #송도피부관리실 #피부관리실제품 #피부병 #서면피부관리실 #피부과마스크팩 #홍대피부관리샵 ..
부부 관계를 망치는 꼭 피해야 할 대화법 4가지 원래 인간은 미완성된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완성된 상태로 나아가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성장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어린아이가 두 발로 걷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처럼 인간은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이것을 ‘우월성의 추구’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건전한 노력을 포기하고 주목받기 위해 손쉬운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이 ‘사랑’에도 존재한다, !!! 지금 이 글이 보인다면 허락없이 매일꿀정보 콘텐츠를 무단사용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dalab.tistory.com으로 알려주세요 !!! #부부갈등 #부부싸움 #부부갈등해결방법 #부부갈등원인..
이혼 변호사가 가장 자주 듣는 부부 사이 문제 8가지 부부 사이가 하루아침에 깨지는 일은 흔하지 않다. 부부는 대개 몇 달 혹은 몇 년 씩 금이 간 관계를 봉합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둘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결혼을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혼이 성립될 때가 많은데, 이혼 변호사들은 부부 관계를 끝장낼 수 있는 문제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듣는 사람들이다. 사무실에서 매일 부부들을 만나 왜 이혼하게 되었는지를 듣는 게 일이니 그럴만도 하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혼 변호사들이 가장 자주 듣는 부부 사이의 문제 8가지를 아래에 정리했다. 1. 배우자가 육아를 거의 돕지 않는다 “이혼하려는 부부를 처음 만나면, 남편 또는 아내가 동등한 배우자라고 느끼지 못한다는 말을 ..
어떤 경우에도 부부 사이에 해선 안될 '말' 9가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 부부 사이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 편하다고 생각해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가 배우자에게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다. 또 부모가 서로를 대하는 행동을 자녀가 보고 배울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무심코 던진 말은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거나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렇기에 부부 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 가운데 배우자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9가지를 소개한다. 그동안 무심코 내뱉은 말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당신은 늘 이런 식이지 배우자에게 부족한 점이 있거나 불만이 있을 때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비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항상 왜 이래?”라거나 ..
이혼 부부 1년마다 가족사진 찍는 이유 이혼했던 부부가 1년마다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는 해외소식입니다. 미국 CBS 뉴스가 3일, 엄마 빅토리아와 아빠 아담, 그리고 어린 아들 부르스가 매년 사진을 찍는 사연을 방송으로 전했는데요. 빅토리아와 아담은 부르스가 2살이 되던 해에 이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매년 만나 함께 가족사진을 찍기로 약속을 했는데요. 엄마 빅토리아는 CBS 인터뷰에서 “위에 사진은 결혼 당시 찍었던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이혼 후 찍은 사진”이라며 "우린 더 이상 사랑하지도 않고 친구도 아니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둔 부모로 평생 연결된 사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혼 전에도, 부르스를 위해 서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나와 전남편은 서로를 존경한다. 나와 전남편 둘 다 아..
170만명이 고개를 끄덕거린 '좋은 남편 되는 법' 사진 공유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남성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를 이용하는 한 남성이 사진 2장을 지난 7일 공개했는데요. 공개한 사진 속에서 남편은 침대에 누워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의 옆에서 아내는 세상 모르게 낮잠을 자고 있고요. 남성은 "작년에 고환암 완치 판정을 받고 얻은 아들"이라고 말을 이었는데요. 그는 "진짜 남자라면, 아기 엄마가 필요한 만큼 낮잠을 잘 동안 아기를 돌봐야 한다. 그녀는 고생해서 아기를 낳았지 않냐"고 글을 적었습니다. 이어 그는 "불평 말고 좋은 남편으로 거듭나자"고 덧붙였습니다.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갱년기, 김정문알로에, 여성건강식품, 글루코사민, 혈액순환개선제, ..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부간 ‘사랑 표현법’ 25 커플마다 자신들만의 사랑 표현법이 있다. 때로는 “운전 조심하세요.”라는 말 한마디로 사랑을 전달할 수도 있다. 상대방을 향한 사랑의 감정은 다정한 몸짓, 시선, 가벼운 스킨십을 통해 충분히 전달되기 마련이다. 아래 내용은 여러 부부들의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것을 정리한 것이다.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부간 사랑 표현법 25가지를 소개한다. 1. 귀찮은 일을 도맡아 하자. 둘 중 한 명은 청소기를 돌리고, 집안의 냄새 나는 하수구를 청소해야 한다. 신용카드사에 전화해서 항의해야 한다면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라. 2. 배우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자. 사람은 누구나 잊어버리고 빠트리고 실수할 수 있는 법이다. 일을 망친 사람도 역시 ..
남자가 ‘의외로’ 매력 있게 느끼는 여자의 모습 6 가끔 남성은 여성의 '의외성'에 상당한 매력을 느낀다. 차가워 보이는 여자의 밝은 미소, 여리고 순수한 그녀가 가진 대담함 등 '반전' 매력은 많은 남성을 무릎 꿇게 만드는 여성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주 보여주면 반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익숙함은 사랑의 적이니까. 가장 좋은 반전은 '의외로' 생활 속에서 늘 하던 행동에서 나올 수 있다. 절대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모습이 남성에게는 아주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지금부터 아주 사소하지만 남성이 의외로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여성의 모습 6가지를 소개하니, 연인은 물론 부부간 관계 개선에도 참고해보자. 1.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줄 때 남성들은 모성애를 느끼면 절..
9년만에 ‘결혼선물’ 열어본 부부 놀라운 감동스토리 한 부부가 결혼식 날 받은 결혼선물을 9년 만에 열었다가 내용물을 보고 깜짝 놀랍고 맙니다. 도대체 상자안에는 부부 모르게 9년간 무엇이 잠들어 있던 걸까요? ‘캐시&브랜든 부부’는 9년 전 결혼식날 아내 캐시의 고모할머니에게 결혼 선물로 상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선물 겉면에는 '첫 부부싸움을 하는 날까지 열지 말 것'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다 둘은 지난 8월 29일 결혼 9년 만에 이 선물을 열었는데요. 둘은 물론 결혼생활 동안 다툰 적도 많았지만, 이 선물을 열게 된다면 '실패한 결혼생활'을 의미하는 것이 될까봐 열기를 꺼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선물 상자를 확인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둘은 어느 날 밤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던 ..
결혼 첫날부터 5년째 전세계 ‘신혼여행’ 중인 부부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헤르만 헤세의 명언처럼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라도 더 젊을 때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던 젊은 부부가 5년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어 화제입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2011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 여전히 신혼여행 중인 마이크와 앤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미국 뉴욕에 사는 마이크와 앤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남들처럼 집도 구하고 은퇴 계획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부부는 "65세에 은퇴하고 나면 이미 늙어버린 몸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빠집니다. 고심 끝에 마이크와 앤은 하루라도 젊고 건강할 때 더욱 많은 곳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