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면서 몰랐던 8개 생활용품, 건강한 교체 시기는? 행주, 칫솔, 수건, 베개 등 생활용품 대체 언제 바꿔야 할까? 탁자 위 먼지, 겉옷에 묻은 얼룩에는 예민하면서 매일 쓰는 생활용품 청결에는 무관심하지 않은가? 이들은 항상 몸에 접촉해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오히려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보기에 깨끗해 보이는 제품들이지만 엄연히 교환 주기가 있다. 8가지 생활용품의 건강을 위한 최적의 교환 주기를 알아보자. 1. 속옷 통계에 따르면, 남성의 25%, 여성의 7%가 이틀 연속 같은 속옷을 입는다. 한번 입은 속옷에는 대장균종, 칸디다균, 비뇨계통 질병 및 폐렴 등을 유발하는 세균이 살고 있다. 영국 솔프드 대학 리사 애컬리 박사는 “매일 속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어떠한 예외도 없다. 그리고 1년에 ..
나쁜 거 알면서 매일 먹고 있는 ‘발암식품’ 8가지 한번 사는 인생 건강하게 살고 싶다만, 어느 날 갑자기 암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올 위험은 언제나 우리의 주변을 도사리고 있다. 최근에는 화학식품, 화학조미료, 유전자변형 식품 등 조심해야할 음식들이 많아지면서 우리 몸에 발암 요소도 차곡차곡 축적되고 있다. 이럴수록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피해야할 발암 물질 8가지를 정리해 소개한다. 1. 유전자 변형식품 콩, 옥수수, 우유, 설탕 등 슈퍼마켓에서 팔리는 음식 중 80%가 GMO(유전자변형식품)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많은 GMO에는 발암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있다. 생물공학적으로 대량생산 없이 자연적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섭취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2. 가공육고기 베이컨, 소시지, 핫..
애호가도 몰랐던 맥주의 ‘잘못‘ 알려진 7가지 사실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음료 중 하나다. 수천 년의 역사를 지녔고 치킨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맥주는 종종 오해를 받는다. 심지어 대중적인 맥주 애호가조차 맥주가 어떻게 사람들을 취하게 하는지, 또 흑맥주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자랑하는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맥주의 ‘잘못’ 알려진 7가지 진실을 소개한다. 1. 차가운 맥주는 식으면서 김이 빠진다? 온도 변화는 맥주의 신선도를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으나, 김을 빠지게 하지는 않는다. 김이 빠지는 것은 특히 탄산이 많은 맥주가 빛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화학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2. 색이 어두운 맥주는 맛이 강하고 칼로리가 높다? 사실 맥주색이 알코올이나 칼로리와 ..
‘촛불집회’ 간다면 미리 먹어둘 ‘감기예방’ 음식 8개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지금 같은 환절기야말로 감기를 주의해야 할 시기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촛불집회에서 추위와 피로로 면역력 저하와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영양사가 음식으로 감기에 대척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면역력 향상에도 좋고 감기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 8가지를 소개한다. 1. 마늘 감기 면역 차원에서 가장 먼저 섭취할 음식이 마늘이다. 마늘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감기에 덜 걸린다는 연구도 있다. 알리신이라는 항균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2. 강황 강황은 염증을 가라앉히며 항균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어 면역체계 강화에 효과가 있다. 후추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설탕을 끊자 몸에 나타난 놀라운 변화 7가지 당(糖)은 식이요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이다. 영국 정부는 비만 위험을 높이는 식료품에 대해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달콤한 것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당을 끊으면 우리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설탕을 끊으면 나타날 몸의 변화 7가지를 알아보자. 1. 피부가 밝아지고 여드름이 낫는다 먹는 음식에 따라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는 이슈는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었지만 최근에 발표된 연구는 둘 사이에 상관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유제품을 섭취하면 여드름이 생기는 등 피부가 거칠어 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당분 역시 피부를 거칠게 하는 주범이다. 2013년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탄산..
다이어트 한다면 주목? 물에 ‘이것’ 넣어 마신 여성의 놀라운 ‘뱃살’ 빠지는 변화! 추운날 거추장스러운 운동 대신 집에서 간편한 다이어트를 꿈꾸는 사람은 주목하자. 최근 온라인 미디어 논스탑헬씨는 물에 넣어 마시기만 해도 몸 구석구석에 자리한 지방을 분해해주는 '오이'의 효능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다이어트를 평생의 숙제로 여기는 모델들이 "오이 넣은 물이 살 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하면서 '오이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다우천 크리스'가 오이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유명하다. 씨스탐 다솜은 3주만에 10kg를 감량했고, 제니퍼 애니스톤도 오이로 만든 디톡스 다이어트 주스를 마셨다고 한다. 오죽하면 미국 드라마에서도 오이물이 등장할 정도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바빠서 못해? 생각보다 쉬운 생활속 칼로리 소모법 9가지 헬스클럽에 갈 시간이 없어 운동하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생각보다 쉽게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공유한 것으로, 일정이 너무 많아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니 시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1. 집에서 단기간 인터벌 트레이닝을 해라 짧은 시간에 운동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은 체지방을 태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20분 안에 끝마칠 수 있다. 예를 들어, 20초간 팔다리를 벌리며 팔짝 뛰는 ‘스타 점프’ 뒤 40초간 휴식하는 것을 한 세션으로 묶어 20분간 반복하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양배추로 ‘땡땡 부은 발’ 감싸면? 놀라운 효능! 몸에 좋은 식재료 '양배추'의 색다른 활용법이 공개돼 난리다. 지난 5월 의학 전문 매체 ‘레메디 데일리’는 땡땡 붓고 아픈 발에 최고라는 일명 '양배추 랩'을 소개했다. 소개된 활용법은 간단하다. 냉장고에 넣어 차가워진 양배추 잎을 붓기가 심한 발에 올려놓고 감싸주기만 하면 된다. 약 30분간 유지한 후 풀어주면 어느새 붓기가 쏙 빠져있는 '칼발'을 볼 수 있다. 양배추는 독소 배출, 부종 방지에 특히 효능이 좋아 발 외에 다른 곳에도 양배추 랩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보자. 덧붙여 양배추와 함께 하면 좋은 발 부종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민간요법 5가지를 소개한다.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여성건강식품,..
하체붓기·숙면·생리통에 좋은 요가자세 5가지 매일 의자에만 앉아 있는 탓에 하체 비만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심지어 날씨까지 추워져 밖에서 운동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이 느려져 하체에 붓기와 군살이 붙기 쉽다. 15일 의학 전문 매체 ‘레메디 데일리’가 탄력 있고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완성시킬 수 있는 5가지 요가자세를 소개했다. 다리의 군살을 제거해줄 뿐 아니라 혈액 순환과 숙면,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아래 소개된 5가지 요가자세를 틈틈이 따라해 올겨울 하체비만에서 꼭 벗어나보자. 다이어트, 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식품, 다이어트보조제, 다이어트도시락, 이지컷다이어트, 홍진영다이어트, 디톡스다이어트, 단기간다이어트, 고도비만다이어트, 한방다이어트, 출산후다이어트, 다이어트..
냉장고 넣어두고 자주 먹으면 좋은 건강다이어트 식품 10개 매스컴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닥터 오즈(Dr. Oz)가 생활정보지 '굿 하우스키핑'을 통해 먹으면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닥터 오즈는 많은 여성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무조건 음식을 거부하고 있지만 굶는 것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 강조한다. (추천글: 닥터 오즈의 5일만에 5kg 감량하는 555 해독주스) 그의 말에 따르면 포만감이 느껴지는 영양가 풍부한 좋은 식품을 즐겨 먹는 것 만큼 좋은 다이어트는 없다고 한다. 인체는 부족한 영양분이나 칼로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참은 후에는 필요 이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 그러므로 닥터 오즈는 세끼 식사는 물론 반드시 간식도 챙겨 먹어야 오..
여에스더가 전하는 ‘쾌변’ 부르는 배변 자세 쾌변에 가장 안 좋은것 스마트폰 보기! 아날로그 시절에는 변비가 없었겠네요. 하지만 화장실 웹툰이 꿀맛이죠. 뇌에서 변의가 없는 걸로 인식 변비 관련 상담 신청자 미스마리테 변을 볼 때 실례지만 어떤 식으로.. 서유리 저는 얕게 앉아요. 부끄... 대장에서 꺾인 부위가 펴져야지 변이 나오기 쉽고 괄약근도 열려야 변이 나올수 있어요. 쾌변을 위한 추천 자세는 무릎이 엉덩이보다 위에 있도록! #쾌변_자세 무릎이 높아지면 복압이 높아지고 이는 배변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90도보다 35도 앞으로 수그리는 게 좋다. 발 밑에 의자를 대고 앉으면 좋다. 여에스더유산균, 크리스찬한센, 덴마크유산균,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여성건강식품, 글루..
태아 순산에 도움되는 임신부 운동 수칙 7가지 꾸준한 운동은 체중 조절과 순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임신부마다 소화할 수 있는 운동량이 다르다 보니 어떤 운동이 좋은지, 내 수준에는 어느 강도가 적당한지 ‘감’ 잡기가 쉽지 않다. 임신 중 알아둬야 할 운동 수칙 7가지를 소개한다. 1. 임신 중 운동은 중기가 가장 적당 운동 마니아 엄마라도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 초기는 절대 안정이 기본이다. 본격적인 운동은 임신 중기가 적당한데, 그동안 전혀 해오지 않았던 운동을 임신 후기부터 시작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단, 걷기나 요가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임신 막달까지 계속해도 된다. 2. 평소 즐기던 운동을 계속한다 태교에 좋다고 평소 하지도 않던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임신..